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섬속의 섬 교동도 머르메 가는길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인다. 벼농사만 지어졌는데 이제 콩농사까지..변화가. 난정 저수지 모습 저수지 둑에서 바라 본 개시미 들판 난정지 상류에...쌓고 공사중이다. 수질 개선 공사라고... 해바라기 정원에 해바라기는 없네요..저 비닐밭에서 지금부터 키워서 9,10월에 볼...
-
강화나들길 10코스 머르메 가는 길 - 교동평야ㆍ난정저수지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에 통과하면서 물이 만수위를 보곤 했는데 모내기를 끝낸 난정저수지의 수위는 많이 내려가 있다. 제방길에 올라 약 20분...끝 지점에 서면 난정해바라기정원이 마중 나온다. 지금은 정원에서 해바라기를 볼 수 없다. 난정저수지가 만들어 지기 전에...
-
◇ 강화나들길 10코스 '머르메 가는 길' - 오랫만에 교동도에 가다.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25때 활주로로 이용된 긴 직선의 들판길 난정저수지 / 수정산이 보이고 ...... 호수처럼 드넓은 난정저수지 저수지 제방길 꿀풀 난정 해바라기 정원 철쭉 / 화장실 난정리 해바라기 마을 정원 해바라기가 파릇파릇 자라나고 있다 평화의 노란 희망을...
-
2024년01월07일(일요일) [강화 나들길 제10코스(교동 2코스 머르메 가는 길)&교동도 고구저수지&교동대교] 탐방기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이고도 남을 양이라고 한다.] 탐방코스: [지석리 교동 망향대 입구 버스 정류장~(0.3km)~교동 망향대~(4.8km)~난정저수지 해바라기 정원~(1.0km)~수정산~(3.0km)~죽산포~(0.8km)~동산리(머르메) 노인회관~(2.4 km)~양갑리 복지회관~(3.0km)~대룡시장...
-
2024년01월07일(일요일) 강화 나들길 제10코스(교동 2코스 머르메 가는 길) 탐방일정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를 몇 년 동안 먹이고도 남을 양이라고 한다.] 탐방코스: [지석리 망향단 입구~(1.3km)~교동도 망향대~(5.8km)~난정저수지 해바라기 정원~(2.1km)~수정산~(2.5 km)~금정굴~(1.8 km)~애기봉~(1.0km)~죽산포~(1.0km)~머르메~(1.3 km)~양갑리 마을회관...
-
강화 나들길 12. 교동도 2( 대룡시장 앞-수정산-난정저수지-대룡시장). 2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6. 약수터. 12 ; 27. 조선시대 한증막. 12 ; 33. 난정 저수지옆 시멘트길. 우측으로 도로 따라간다. 난정저수지. 난정저수지...우측 동쪽 제방. 화개산과 별립산(좌) 해바라기 정원. 저수지가 생기고 이곳에 해바라기를 심고 산책로를 만든듯. 12 : 46...
-
강화 나들길 11. 교동도 1( 대룡시장 앞-화개산전망대-월선포-대룡시장). 2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정산과 난정저수지. 북한의 송악산을 두루 두루 둘러보고 1층 카페에서 생강차 한잔씩 마시고 전망데크옆길로 내려간다. 10 ; 58. 갈림길. 좌측 화개사 0.75km 방향으로 간다. 11 ; 14. 화개사. 200년 소나무 보호수. 석모도의 상주산이 정면으로 보인다...
-
인천의 가을꽃 성지 2023.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정리 주민들이 손수 심고 기른 10만 송이의 해바라기가 저수지를 배경으로 그림 같이 펼쳐져 있다. 9월에는 난정 해바라기 정원 축제가 열리고, 산책로 곳곳에 정자와 포토존이 있어 사진 찍기에 좋다. 입구에 주차장과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다. 주소...
-
강화도 오디세이 교동도 모노레일 2023.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노레일은 이미 완공됐고 정상부 전망대와 북쪽 사면의 화개정원 조성작업이 진행 중이다 화개산 북쪽 사면에 조성 중인 화개...가봐야 할 장소가 또 있다 바로 난정저수지다 난정저수지 옆에 조성한 해바라기밭이 9월 초 만개할 전망이다 낙조와...
-
Re: 교동도 난정 해바라기에 대해서~ 2023.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인이 수도권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풍경"을 관조할 수 있는곳이라 강추했던 곳인데~!ㅎㅎ 화개정원 안에 위치하는 "연산군 유배지"~ 화개정원 오르기 전 바로 옆에 위치한 "고구저수지"의 고즈넉한 풍경 또한 일품이구~ 시간이 허여한다면 귀경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