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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8일(월) 대구지회운영위원회 공지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분 그림책 시연30분 토론 시간2시간 정도 기관/학교,지역아동센터,유치원,어린이집,장애인기관,도서관,기타 등 기관 활동 모둠장도 고민 해 봐야 할 부분? 강사가 아닌 활동가가 책읽어주기 활동을 해야 하는 이유를 말해주면 좋겠다. 원론적 강의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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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면 나를 깨우는 향긋한 커피 속삭임-청복 한송이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이면 나를 깨우는 향긋한 커피 속삭임 / 청복(淸福 )한 송이 밤새 뒤척이다 잠 깨인 몽롱한 이른 아침 부스스한 머리를...하루를 그려보는 시간 오늘도 소소한 행복들이 눈앞에 그림처럼 때론 커피 한 잔에 행복과 여유를 느낀다 가끔 혼자서 마실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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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6회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은 재킷을 붙박이장에 거는데 부스럭. 꺼내 보면 여진이 준 그림이다. 그냥 붙박이장 중간에 있는 거울 밑 공간에 종이 놓다가...싶었거나 깨어나도 인간 구실 못하 도록... 창준 E 너 나 날개 다는 거 막으려고 뒤로 동맹 맺었니? 시목 동맹... 누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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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진이 개인의 역사가 되었다.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우인영인데, 지금은 장가가서 딸까지 낳은 아들 햇님이가 나 대신 앉아 있네. 95년 대학로 ‘코닥포토살롱’에서 전시한...삼성카메라'에 계약직으로 일할 때의 기념사진인데, 그림 그리다 사진으로 전향한 문순우씨가 ‘삼성포토갤러리’를 찾아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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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포는 단순 문자 놀이가 아니다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그림(보통 사람들)을 통해서, 자유롭게 전도될 수 있는 수평조각으로 잘려 있다. Queneau는 시에 이러한 기교를 적용한다. 그 책은 각각의 페이지에 10편의 소네트를 담고 있다. 각각의 페이지는 각각의 시행(line)을 위한 하나로서의 14개의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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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경민이의 행복을 바라며🫶🏻#8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도 많이 많이 먹고 절대 다치지도 아프지도 말고 팬콘 때 보쟈아 내가 많이 조아함 ! 잘쟈시게🫶🏻 이거 쉽지않넹...🥹 프롬에 그림 그린거 자주 보내주잖아 그거 진짜 힘이 많이 되고 보면 웃게 되거든 고마워서 나도 그려봤는데 음.... 어렵다 😅 잘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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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라마의 ‘아가씨’와 한용운의 '님'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캉사원 바코르의 '마지아미' 식당 입구의 '아가씨' 그림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시는 달라이라마 6세의 작품이다. ‘날개...소회를 시로 썼다는 말인가? 연인은 전설이다. 한용운의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의 님이 아닐까? 나라이자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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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10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연이는 회찬이 손을 이끌고 공원 뒤편으로 향한다 그림 참 좋네 하고 야유하듯 군복을 입은 사람들이 말한다 박수..하는 소리...갔었다가 이제 오셨어요..하고 회찬이가 울먹이며 말한다 나 죽은거 회찬씨도 알거고 지금 내 모습은 영혼이라는 것도 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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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の漢字7月3日(水)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絵(え)は赤(あか)が(キチョウ)となっている。 基調 전문 잡지 편집에 종사하고 있는 그는 언제나 나이프로 연필을 깍는다 나는 미세한 점까지 정확히(깔끔하게 ) 설명했다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은 대 기록 이 그림은 빨강이 기조가 되어 있는 (6) 記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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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욕심 --- 서 영 복 수필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에서 나를 바라보시며 아직도 많은 말씀을 해 주시는 듯하다. 물론 다른 사람들의 책상과 다를 바 없이 연필꽂이와 책꽂이에 내가 자주 보는 영어책과 일기장 가계부도 꽂혀있고 앉은뱅이 거울과 컴퓨터 모니터도 한 가운데를 차지하고 있다.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