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인간수업> 배규리가 도대체 뭐하는 애길래 다 이긴다는 거임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 뒤집어놓음 거짓말+눈물연기 ㅈㄴ 능수능란 부모님 죽이는 상상함 조폭한테 동업하자고 제안ㅋㅋㅋㅋㅋㅋ 양아치 날건달 아니고 진짜 사람 써는 쌩조폭임... 칼로 조폭 찌르고 조폭 애인 목에 칼 대서 협박함ㅋㅋㅋ 남주는 운전대 지문 지우려고 벅벅...
-
사랑, TWO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하라고 했다. 학벌의 필요성을 못느낀 무각은 그녀의 말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보냈다. 무각은 고등학교도 안다니는 날건달인데.. 명주는 진로 문제를 무각에게 종종 털어 놨다. 마치 세상이 어떤지를 알려주려 하는 것 처럼.. --- 오늘은 무각에게...
-
서울의 달...마스터피스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연히 1화(요약본)를 눌렀는데 그만..현재 20화... 94년 생각이 소록소록 현실 캐릭터의 향연 홍식이는 시골출신 날건달 그 자체에 액션대역이 혹시 정두홍 아니았나요? 느와르 씬도 제법많았음 작가는 천재임
-
놈팽이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대상에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자괴감에 시달리며 술에 찌들어 살고 있다. 그나마 차이점이라면 신마적은 말 그대로 날건달이지만 김이수는 꽤 괜찮은 고급주점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 정도.) 부잣집에서 놀고먹는 인생을 사는 종자들에게도 이 말이...
-
[초우] 권왕무적 10권 <131>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까지도 권왕을 대면하려 하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권왕을 생각하면 언제나 자신의 코를 뭉개 놓았던 그 볼품없던 날건달 녀석이 떠오른다. 이미 권왕 아운의 초상화도 보았었다. 기이하게도 가슴속에 한을 품게 만든 그 개자식과 비슷하게 생긴 모습...
-
열 등 감 과 자 존 감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에나 사람들은 제멋에 휩싸여서들 살아가게 된다. 그것이 평상을 벗어나게 되면 보통은 더 되는 극적인 연출을 해대는 “날건달”이나 혹은 “날나리”의 삶으로까지, 그저 엉성하고 단단하지 못해서 푸석푸석해져서 곧 이어서는 부스러질 것만 같은...
-
여자의 복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복이라곤 지지리도 없는 여자가 있다 생긴것도 반반하고 늘씬쭉빵에 배울만큼 배움도 있것만 어디서 좋다고 만난것이 날건달에 빵잽이 거기다가 여차하면 아구창 씹창내고 또거기다가 죽을둥 살둥 벌어 처멕였더니 들어오는 족족마다 하우스방 아니면...
-
장자방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자방 장래에 벌어질 모든 일들을 자세한 정보를 모두 입수한 뒤 방법을 가리지말고 찍어내 버려라 ▶날건달 유방을 한 제국의 황제로 만든 고금 최고의 전략가 장량. 장량은 중국 역사의 거대한 물줄기를 바꾼 기획자요, 절대 열세의 판세를 뒤집은 최고...
-
황홀한 모독 [10]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 한 칸 얻어 들어갔다가도 방세를 내지 못해 몇 달 지나지 않아서 쫓겨나고, 여기 기웃 저기 기웃 기식(寄食)을 하고 다니는 날건달이고 백수였다. 그러다가 돈 몇 푼 생기게 되면 집창촌을 기웃거리며 성매매로 성욕을 해결하거나 쓸데없는 곳에 다...
-
비트코인 삼국지-4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쩡한 허우대와 건장한 몸이 전부지. 서울기획의 부장이라는 직책이 사라진 당신은 과연 무엇일까? “ ”뭔데? “ ”그냥 날건달이지. 미래도 없고 희망도 없는 하자 인생! “ ”그래서 이렇게 가차 없이 날 버리겠다는 건가? “ ”서울기획의 한 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