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8월13일(화) 서울서예박물관 &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장, 맛집, 체험, 서울시 운영기관 및 시설 방문 등 '서울이야기길' 참가 신청 전 *필독사항* * 방문지 등은 주로 사전예약 등으로 진행됩니다. 개인 일정 잘 살펴보시고 신청해 주셔요. * 참가 신청시간 : 우수회원과 정회원 참가 신청시간은 15분 간격...
-
여름 휴가로 딱! 8월 가볼만한 국내 여행지 추천 총정리 BEST 9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형카페와 계곡맛집이 즐비해있어 당일치기 8월 국내 여행지로도 추천하는 곳인데요. 용인의 화운사에서 산 속에서 힐링하기 좋은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니 서울 근교에서도 고요한 휴식 시간을 가지기 좋습니다. 용인 8월 가볼만한 곳 ✅ 에버...
-
좋은 글 모음 베란다정원카페 커피 맛집 냄비밥 란타나 수크령 왜가리 유리창노을 폭염에 쓰레기 줍기 국화꽃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2.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이별 후에 김옥춘 이제는 행복해지지 않겠습니다. 기다리지 않겠습니다. 이제는 당신만 행복하면 됩니다. 2013.9.3 죄와 벌 김옥춘 함부로 사랑하지 마라...
-
청양 여행을 더 풍성하게 해줄 관광두레 사업체 탐방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양맛집입니다. 실내는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며, 아담하고 예쁜 야외정원이 있습니다. 휴식레스토랑은 로컬 식재료를 활용해 음식을 만듭니다. 청양 특산품 구기자와 청양고추를 많이 활용하고 있는데요. 식전에 나오는 천연발효종빵은 구기자...
-
엄마 우리 가끔 오리발 내밀자” 모녀의 제주 여행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치한 카페‘시간의 정원’에선 느리게 흐르는 시간을 만끽하기에 더없이 좋다. 의귀리는 귤과 말의 고장이라 불린다. 사람의 마음을 정화시키는 신비한 힘을 가진 말(馬), 귤 과수원이 빚어내는 전원의 조화가 힐링을 극대화한다. 창밖으로 펼쳐진 제주...
-
좋은 글 여름 음식 기교 없는 고기냉면 맛있어요. 베란다정원카페에 꽃길 만들기 커피 맛집 여름꽃 산비장이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당부 김옥춘 아가 일하듯 사랑을 하렴 일하듯 열정적으로 사랑하렴 일할 때처럼만 네 사랑에게 친절하렴 일할 때처럼만 네 사랑에게 웃어주렴 일할 때...
-
좋은 글 여름 7월 폭염에 피는 꽃 비비추 금불초 호리애등에 부전나비 쓰레기 줍기 분수 베란다정원카페 커피 맛집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7.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힘낼게 김옥춘 죽어야 끝나는 게 고뇌와 고통일 거야! 인생! 죽어도 끝나지 않는 건 사랑일 거야! 가족의 사랑! 사는 게 지옥처럼 느껴져도 살아 있는 게...
-
서울근교 사진이좋은 대형 카페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대형 베이커리카페입니다. 정원이 넓은 카페로 마치 숲속에 위치한 카페처럼 느껴지는데요. 야외좌석...있으며 층마다 조금씩 다른 분위기로 조성이 되어 있어 마음에 드는 풍경에 맞춰 좌석을 고를 수 있습니다. 특히 테라스...
-
좋은 글 여름 7월 채송화 쓰레기 줍기 비비추 금불초꽃 나비 꽃매미 베란다정원카페 커피 맛집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2.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오늘 나의 느낌 김옥춘 내가 꽃밭에 살고 있구나! 나도 축복받은 사람이구나! 기 못 펴고 살았어도 나도 예쁘구나! 작아도 나도 사랑스럽구나! 눈에 띄지...
-
24년 7월 산행후기(1)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곳이 까페였다. 젊은이들 사이에는 이미 핫플레이스 라니 언제고 한번은 찾아보아야겠다. 다리중간쯤에 음악벤치가 있다. 앉으면 피아노건반처럼 소리가 날까 싶어 앉아보니 아무소리도 안난다. 혹시 비가 온다해서 꺼놓은걸까? 만일 그랬다면 그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