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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뭘 타고 떠나볼까~ -- 1부. 떴다 떴다 비행기 ~ 5부. 오지로 가는 만물 트럭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남원의 풍경은 어떨지! 가슴 뻥~ 뚫리는 하늘길 드라이브를 함께 떠나 보자! 2부. 꽃누나의 질주 177cm의 큰 키, 은빛 머리칼을 흩날리며 오토바이를 타고 등장한 그녀! 심장 박동 소리 같은 묵직한 배기음과 함께 도로 위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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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장애인복지관, 제7회 발달장애인 자기 권리 주장대회 성료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회 (사진 : 남원시장애인복지관) 참가한 한 발달장애인은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좋았고, 사람들 앞에 서는 게 많이 떨렸지만 잘 해내서 뿌듯하다”며 “나를 표현하고 나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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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장사, 보광사, 중흥사, 백운사, 회은장로비 / 전남 광양시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하는 이야기로 사적기를 적었다. 도선국사가 이곳에 수행을 하였으며 고려시대 보조국사 지눌이 다시 지었다. 1914년 눌암 손치현이 또 다시 지었으나 1948년 여순사건으로 불에 타버렸다. 1963년 순천 송광사 첫 방장이셨던 구산께서 절을 복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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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 풍월산~관음봉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구.... 남원님 승용차로 움직이기로~~08:30분. 연휴기간이라 차가 밀릴까 봐 걱정했는데... 기우에 불과하고... 포천 지나 양문 산업단지를 찾아서~~~ 양문 산업단지 입구를 지나쳐(100m 정도..) 3.8선 휴게소에서 산행준비, 화장실도 가고~~ 3.8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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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해설사. 20기. 6주차 수업~.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업은 남원 자배봉/예촌망이다. 그리도 더웠던 여름이더니 가을이 오시긴 했나보다. 하늘도 바람도 온통 가을가을하다. 우리는 오늘 오름으로 가을소풍을 간다. <자배봉 이름의 유래> 이곳에는 예전부터 자배봉수가 있어 일찍 한자명으로 “자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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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68차 정기산행 - 구덕산우회와 같이한 지리산 2/3종주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매해서 준비까지 알아서. 게다가 이번에는 세석산장 예약에 남원행 KTX 기차표 구매까지, 거참 인재로세. 토,일 처가에 볼일이...오후에 귀가해 산행준비를 해두고 저녁에 가져온 탱자이야기 하다가 문득 생각이 난 3년차 탱자주 500미리 페트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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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록유산 ❷ 훈민정음 해례본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태준에게 이야기했던 것이다 훈민정음 해례본(안동본)은 이렇게 3 명의 인물이 관련된 거래로 세상에 알려진 것이다 이용준의 15세(추정) 시절 사진 - 1930년 12월 8일 동아일보 ♤ 전형필 전형필의 집안은 증조부때부터 종로(애오개) 일대의 상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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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9일 다섯번째 수업: 4.3 유적지, 너븐숭이와 서우봉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만 이야기하자고 한다. 지난 과거에 매몰되어 미래를 볼 줄 모른다며 되려 나무란다. 4.3 사건의 희생자 명단에는 이름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 김00의 자, 고00의 처, 양00의 모... 이름조차 남겨지지 못한 사람들이 소리없이 잠들어 있다. 그 이름 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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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기맥 10차(갈현~합수점) : 9기맥의 마지막 걸음에서 손짓하는 보현지맥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정을 이야기하니 주막집 내외는 의논하여 조씨를 크게 도와서 보답의 기회를 찾기에 이르렀다고 한다. 선산의 노씨와 의성의 조씨는 그 후손들도 친형제 이상으로 친하게 지냈다고 한다. 지금도 십령 중턱에는 조그만 집한채가 문짝이 떨어져 나간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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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월달후기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이 고생한다는 옛날 야그를 떠올리면서 달린 월딸...ㅋㅋ 동백섬 출발 지점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고, 출발 전 이야기한 (구) 남원 추어탕으로... 식사자리에서 화제는 10월19일 경주 동마에 출전하시는 조규태후배님의 첫 풀 도전... 이런 저런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