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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경기미술대전 2차심사발표(최종)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7 남원구 입선 세월의 흔적 99 남혜숙 입선 맨드라미-기다림 102 노정희 입선 늘 푸르름으로 104 류경미 입선 Quo vadis 106 문금숙 입선 영원 109 문소현 입선 대화 (쉼) 112 문혜림 입선 해질녁 114 박경자 입선 晩秋만추 117 박보정 입선 영심이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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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총회관광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칠선계곡,서암정사휴양(정기총회) 함양군마천면광점길27-79 🍒12시, 1시~ 점심식사 함양군휴천면문정리510번지 (회원,이명환씨,고향집) 🍒 2시,4시~ 남원광한루관람 🍒 5시,6시~저녁식사 (약초산나물뷔페)열매랑뿌리랑 경남산청군시천면 남명로228 🍒8시~부산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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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60회 경기미술대전 1차 입상자 발표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7 남원구 입상 세월의 흔적 99 남혜숙 입상 맨드라미-기다림 101 노선희 입상 불의 꽃 23-13 102 노정희 입상 늘 푸르름으로 104 류경미 입상 Quo vadis 106 문금숙 입상 영원 107 문미정 입상 자연의 속삭임(제주도) 109 문소현 입상 대화 (쉼)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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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 레코드 음반 레이블 2 (1970~1979년)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가씨/고향집] (1973.02.20) 아세아 ALS-315 백야성 올힛트 가요곡전집 Vol.1 (1973.06.05) 아세아 ALS-316 홍세아 김세레나 [팔도풍년가 / 신만고강산] (1973.06.22) 아세아 ALS-317 뷰티걸즈 [사랑의 언약/신밀양 아리랑] 아세아 ALS-318 진여성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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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과 송시열이 극찬한 이후백의 재발견 바른 정치로 ‘통합’ 이끈 경세가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진은 남원에 거주) 호남인으로 자리매김이 된 사실까지 유사했다. 말 그대로 지기(知己)였다. 이후백이 사망하자 조정에서는 큰 인물을 잃었다고 탄식했다고 한다. 죽마고우 조문한 다음 날 세상을 떠나다 이후백은 사후 1590년 종계변무(宗系辨誣)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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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6 하링이 죽마고우 세가족의 추억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골고향집에 오고 있다 하였지. 정규 육사를 나와 장교가 되여 현재 중령으로 국가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아들을 길러내느라 시골 하링이서 농사일하며 친구의 살과 뼈가 닳았겠구나. 하링이서도 대령을 거쳐 장군이 탄생하길 기대 해야지 황한용 죽마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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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의 대학자 하서 김인후(金麟厚) -거유며명련-17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書院), 남원의 노봉서원(露峰書院), 옥과(玉果)의 영귀서원(詠歸書院) 등에 제향(祭享), 시호는 문정(文正). (하서 김인후 선생은 중종5년(1510년) 이곳 장성군 황룡면 맥동리에서 태어나 명종15년(1560년) 51세를 일기로 별세한 조선 중기의 문신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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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별곡 Ⅲ-49]아버지가 잠시잠깐 돌아오셨다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으시겠는가? 고향집에서 그 노래가 생각이 나셨나보다. 일동 모두 따라부르며 박수를 쳤다. 그냥 이대로라도 백수를 하시라 했다. 어머니와 함께 일곱 총생들을 낳아 기르고 가르쳐 제금내주기(결혼시킴)가 얼마나 험난하고 힘드셨을까? ‘수양산 그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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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친회, 영롱한 보석처럼 친근한 가족처럼...무르익어가는 가울이 부럽지 않아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가 ‘남원추어탕’ 에서 굴 보쌈을 시켜놓고 두 달에 한번 만난 회원들과 반가운 인사와 다정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잘 지냈어요.” “반갑습니다.” “너무나도 더운데 별일 없으시구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인사성 밝은, 마음씨 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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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별곡 Ⅲ-38]구자열 회장님과 <보보담> 이야기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고향집으로 즉각 보내주실 줄은 생각지도 못한 일입니다. 툇마루에 놓인 <보보담> 전집(?)을 보고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습니다. 어찌 이런 일이? 제가 뭐라고 이런 배려를 해주셨을까요? 한번쯤 뵐 수 있다면 한 말씀이라도 듣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