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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1-2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단하다. 출전은 장자(莊子) 양생주편(養生主篇). 목불식정(目不識丁): 어리석고. 무지한 사람 우리나라 속담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한자 표현 목불인견(目不忍見): 눈으로 차마 보지 못하는 광경이나 참상을 말한다. 출전은 1852년에 나온 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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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ianna: 적의 올무에 걸려 들었을 때 뭐라고 말하겠느냐? & 전 세계 7-11 편의점은 마태 24:37 을 상기 시키는 섭리?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하리라" 의 말씀을 인류에게 상기 시키는 섭리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떠오른 것입니다. 그런데도 인류는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는 우리의 속담 처럼 눈 앞에 뻔히 보아온 하나님의 섭리를 까맣게 모르고 살아온 셈이 되는 것입니다. 얼마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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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제 2 강 전도의 내용 / 엘리야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분이 낫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무식한 분이 계신다. 그런데 기도해 서 성경과 찬송만 들면 글자를 읽는 것이다. 참으로 이상한 은사가 다 있죠? 그분 이 자기 집에서 다락방을 하신다. 새벽기도 시간에 `하나님 나같이 무식한 것을 다 아시고 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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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식지무(不識之無)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거이와 관련된 고사로 백거이는 한 살 때 이 두 글자를 알아 보았다고 한다. '之'나 '無'같은 간단한 글자도 모른다.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일자무식(一字無識)이다. 서울의 한 카페에서 ‘불편을 드려 다시 한번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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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볼링]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한가지다.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지만, 시옷 없이 나 놓고 잊을 줄은 알아야지. 수많은 말로 둘러싸인 울타리 속에서 우리는 살아간다. 돈, 돈 그놈의 돈에 묶여 자유롭지 못하더라도, 뜨거운 심장은 용솟음치는 감정을 말로 정제하지 못해 울컥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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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삽시다 -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걱정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48. 꿈보다 해몽 같은 상황이라도 사람마다 해석이 다를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49.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사람이 아주 무식함을 비유적으로 말하는 속담입니다 50. 눈 가리고 아웅 얕은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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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식한 사람이다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르는 눈 또는 그런 눈을 가진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 - 가갸 뒷자도 모른다 - 기역 자 왼다리도 못 그린다 -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 기역자 모양으로 생긴 낫을 놓고도 기역자를 모른다는 뜻으로, 글자를 모르거나 아주 무식함을 비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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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속담 889개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에 간다고 하니 거름 지고 나선다 남이야 지게를 지고 제사를 지내건 말건 남자는 크게 자란 어린이에 불과하다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내 것 잃고 내 함박 깨뜨린다 내 돈 서푼은 알고 남의 돈 칠 푼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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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문명에 무너진 시대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너졌다.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던 할아버지 아래아들, 그 아래 손자까지 무식한 사람끼리 살던 시대는 박꽃처럼 순수하고 계곡물처럼 한 줄기 질서가 있었다. 글자에 무식한 집안 할아버지 명령이면 아버지도 손자도 고분고분 순종하고 체통과 질서가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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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환성이(物換星移)- 사물은 바뀌고 별도 옮겨갔다. 세상만사가 많이 바뀌었다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어봤다. “수수다”라는 답이 왔다고 하면서, “수수”라고 대답했다. 옛날에는 한글을 모르는 사람을 두고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라는 속담을 썼는데, 요즈음 젊은 학생들은 ‘ㄱ’자는 다 알지만, ‘낫’은 모른다. 낫을 구경한 적이 없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