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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9일 (녹) 연중 제28주간 토요일「하늘은 지상에서 열립니다」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나 내가 누구라는 것을, 먼저 소개하고 인사를 하면 어색한 분위기에 빨리 적응하게 됩니다. 먼저 자기를 알리면 상대방도...것이 필요합니다. 더욱이 신자로서 신자임을 드러내고 다른 사람에게 다가간다면 나의 모든 것이 예수님의 손길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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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주님의 소유를 책임지십니다!" 시편 94편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사람 그대입니까" 그 책이 내가 쓴 처음 책인데 지금 6만 부는 팔렸을 것이다. 내가 웃으면서 하는 말이 있다. "아마 1만 부는 내가 샀을 거예요!" 내가 저자가격으로 사서 전도용으로 남들에게 나눠 준 책이 아마 1만 부는 되지 않을까? 지금 "담장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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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에 마음실어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쓸쓸한 빛깔도 좋을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라면 저물어 가는 석양을 함께 바라볼 수 있는 가슴속에 풍경화 하나 그대와 함께...좋겠다. 새 하얀 백설 위에 그리움을 낙서하며 옛 이야길 들어 줄 사람이 그대였으면 좋겠다. 그리하여 내 영혼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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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랑 속의 믿음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분,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질 때가 옵니다. 결국 혼자 남을 때가 옵니다. 그 때 슬퍼만 하고 두려워만 할 것입니까? [경이로움에 사로잡혀]를 읽어 보면 애즈베리 대학의 부흥은 2023년 한번이 아니라 그동안 계속 있어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19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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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는 섭리 안에서 사명이 된다 (김다위 목사)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십니까? 사랑하는 가족들이 죽는 모습은 그에게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와 아픔이 되었을 겁니다. 다윗은 아비아달을 책임지기...지냅시다. 이제 나의 목숨을 노리는 사람이 바로 당신의 목숨을 노리는 사람이기도 하니, 나와 함께 있으면 안전할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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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강해 142-2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가지고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한다고 하면 좀 이상한 사람들 아닙니까? 주님이 세례를 받으시고 성령이 강림을 하시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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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우정사이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누어 갖고 싶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줄 선물로도 늘 주머니가 가난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앞에서는 내 생일이 기다려 지지만 사랑하는 사람앞에서는 그의 생일을 기다리게 됩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친구들과 어울려도 즐거울 수 있지만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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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비밀이신 하나님 욥 38:1-7, 창조절 8주, 2024년 10월 20일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 사람들이 옆에서 이런 논쟁을 들었으면 욥보다는 친구들의 주장을 지지했을 겁니다. 욥은 거미줄에 걸린 나비와 같은 상황...순간에 나온 욥의 고백이 중요합니다. 욥 42:5-6절을 읽어드리겠습니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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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여성봉(10월 9일), 이 또한 잊고 살지말라고, 이렇게 여성봉에서의 만남을 주시는가 보다. 세트로 다니던 네모님과의 만남이다~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대가 내 앞에 와 있을 줄이야, 우연한 만남이었다 이런게 인연 중 인연이다 오늘은 모처럼 여성봉과 오봉을 밟아 볼 생각이다. 대중교통으로 여성봉을 가기 위해선 송추유원지 입구에서 내리면 된다. 이정표가 잘 설치되어 있어 길 찾는건 어렵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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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날마다 가수님 생각나나?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한데 부양 못받는 1세대라는데 참 서글프지 ~~ 그래서 내발로 다닐수 있는 지금이 청춘이고 봄날인디 노래, 목소리,인물...이쁜 가수님을 만났는데 어찌 안좋을꼬!!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노 소가 없더라 마음은 언제나 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