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천천히 생각하기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천히 생각하기 왜 우리는 사람들이 자신을 바보 같다고 생각할까 봐 두려워하는 걸까? 이 의문은 천천히 생각하기를 실행하는 완벽한 사례가 될 수 있다. '내가 증명해 보이겠어!'라며 본능을 따르는 대신 한발 물러서서 스스로 물어보자. 다른 사람들이...
-
짜아앙죠아해🩷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꼬야 길이 젖어서 미끄러질 뻔했어 뭔 낭만이야 그냥 바보 같을 뿐이야 .. 맞다 저 요즘 이친구가 최애야 이름이 badtz maru...우리집고양이 왠지 모르게 포카를 굉장히 좋아하거등 그때 얘 내가 정리하는 걸 열심히 보고 있는데 되게 귀여워가지고 내...
-
지만원 박사의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는 바보는 죽어야 한다"고. (사례4) 1973년, 월남은 월맹이 제안한 '평화협정'에 속아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미군이 철수했습니다. 미군이 나가자 1975년 4월 30일, 월남이 순식간에 점령됐습니다. 동양에서 가장 아름답다해서 흑진주라는 별명을 가진...
-
[2024년 연중 제12주일] 왜 그리 겁이 많으냐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서고 준비하기까지는 힘들지만 오니까 좋지요? 또 유튜브 실시간 방송하는 것을 봤을 때보다도 더 이쁘죠? 하긴 내가 묻는 내가 바보지, 이쁘냐고 물으면 이쁘다고 대답하겠지. 생각보다 형편없다고 어떻게 대답해요. 아휴 나도. 오늘 예수님이 군중을...
-
나는 바보이다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바보다 2024년 7월 3일 출근길에 간밤에 나는 바보가 되었다. 내가 던진 '나는 바보인가?'라는 질문에 밤잠이 없는 독자님들은 거의 다 '바보가 맞다'라고 했다. 어젯밤에 쓴 그 열탕 이야기는 아마 10년도 넘은 옛이야기이다. 내가 한 번은 길게 써...
-
훈아의 공 (空)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살다 보면 알게 돼 알면 웃음이 나지 우리 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 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 갈 세상 백년도...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 보면 알게 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띠리----띠리띠리띠리...
-
내가 한심 해질라함 ㅜ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일내내 죽도제대로 몬 묵던 애가 월욜 저녁은 삼겨비 것도 많이 어제 저녁은 치키니랑 다량의 과일 결국 또 밤새 몸부림 위가 한번 탈이 나면 한참을 주의 해야 하는걸 알면서도 먹을게 앞에 있음 자제가 안뎀 아무래도 나 바본가?? 결국 오늘 점심 엄마...
-
김건희 “박근혜 탄핵시킨건 보수… 바보들이 진보가 했다 생각”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을 서고 양다리를 걸쳐라”고 말하기도 했다. 박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해선 “박근혜를 탄핵시킨 건 진보가 아니라 보수”라며 “바보 같은 것들이 진보와 문재인이 탄핵시켰다고 생각하는데 보수 내에서 탄핵시킨 것”이라고 말했다. ○ 金 “잘하면 1억...
-
만약에(태연)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넌 어떻게 생각할까 용길 낼 수 없고 만약에 니가 간다면 니가 떠나간다면 널 어떻게 보내야 할지 자꾸 겁이 나는 걸 내가 바보 같아서 바라볼 수 밖에만 없는 건 아마도 외면할지도 모를 니 마음과 또 그래서 더 멀어질 사이가 될까봐 정말 바보 같아서...
-
고기고기😋예왕이도 한입 줄게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상 내 곁에 있어줘” 예왕이 언제 네가 찍은 하늘도 보여 줄까? 기다리고 있지.. 그리구 오노추✨몬스타엑스-Wish on the same sky✨ 완전 이 느낌 들어맞네🥹 지금 아직 기차 타고 있는데 밥 못 먹어ㅠ 나 대신 점심 잘 먹어 예왕아🥲 팬콘 위해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