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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정하신 복의 원칙,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여(8월 18일; 신 6:1~15)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오직 한 가지는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하나님이심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3) 이머징 워십의 위험 그런데 최근에 하나님을 기억하기 위한 보조 수단으로 기억의 매개물을 사용하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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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8 주일 설교말씀 / 행전강해(23) - 박해 속에 숨어 있는 하나님의 섭리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녀들입니다. 결코 그 고난과 시련이 아무 의미없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 시련을 통해 그 고난을 통해 나를 다시 세우시려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 고난을 허락하신 것일 겁니다. 지금은 다 이해할 수 없지요. 하나님은 왜 나를 이 고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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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기도(마태 6,9-13,루이 에블리)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도록 허락하신 독립성이다. 현대인은 이 점에 대해 예리하게 통찰하고 있다. 오늘 날 그리스도인 어머니가 임신한 딸에게...또 아이를 주셨구나”라고 말하면 딸은 “ 엄마는 아직도 내가 그런 걸 믿는 줄 아세요?”라고 대답할 것이다. 제 2원인이 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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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3분의기적'' 주후 2024년8월15일 ㅡ펌ㅡ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상을 통해 당신의 삶에 기적을 체험하세요!) 제목: 영적 해방의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개인사정으로 예전에 보냈던 광복절 묵상글을 보내오니 양해바랍니다.) [시편 33:12]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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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 02 내어맡김의 상태에 이르고자 한다면, 모든 피조물에서 이탈해야 한다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시련과 굴욕을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체험하고 난 뒤에야 비로소 순수한 사랑을 몸에 지닐 수 있습니다. 창조된 것이 이미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고 하느님만이 우리에게 모든 것이 되는 단계에까지 가야만 합니다. 그곳까지 인도하시려고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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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2일 (녹) 연중 제19주간 월요일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바로 그것만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따라가십니다.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님 우리가 세례를 받고 신앙생활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예수님을 믿고 따라서 구원받기 위해서입니다. 루가복음 19장에서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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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_ 그리스도 군사의 병기 (II) 믿음의 방패 – 승리하는 예수님의 믿음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허락하신 것이라는 사실을 믿고, 무슨 일을 만나든지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지 않으신다는 믿음을 가지며, 사별과 이별의 고통 속에서도, 인생의 고난과 실패와 시련과 가난 속에서도, 심한 질병의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을 잠잠히 신뢰하며 사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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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10:1-10. 신앙인의 삶을 위한 지혜. 2024. 8. 11.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리고, 내가 속한 공동체를 살립니다. 어떤 사람은 항상 자기를 높이고, 거칠고, 상처를 주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그런 사람은 용기를 느끼기 보다는 좌절감을 줍니다. 그런 사람들은 현실을 똑바로 인식시켜야 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어서 곧이곧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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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에 달린 놋 뱀을 바라보라! 이것을 바라보라! / 이익로 목사. 신앙의 함정 ( 민 21: 4-9 ) / 경이로움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시련으로 절망감에 사로잡힌 채 척박한 땅만 바라보고 걸어갈 때에 하나님을 원망하는 일이 발생한 것입니다. '잘사는 사람 애굽에서 끄집어 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고. 먹을 것도 모자라고 마실 물도 모자란다고. 매일같이 먹는 만나와 메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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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nabak / 인생의 광야에서 불 뱀을 만났을 때! 놋 뱀 / 이용남 목사. 십자가 (민 21: 4~9) / 주님의숲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이 허락하신 구리 뱀이라는 해결책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구리 뱀을 쳐다보면 살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들의 삶에는 평안이 찾아왔고 안정을 누리게 되었고 용기를 갖고 살 수 있게 된 줄로 믿습니다. 자시감이 생겨서 밖에 나가기를 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