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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쁜놈인가요. 뱀에 물려 아픈가요. 2024.07.07
부터 사랑한듯. 10. 거의 매일 밤마다 얼굴이라도 보러감. 내가 미쳤음. 11. 빼빼로데이 선물 120만원 목걸이 팔찌 귀걸이 사줌...내가 좋아했기에 다 이해하기로 함. 18. 오히려 애들 먹을꺼랑. 선물까지 더챙겨줌. 19. 연말에 여자 아버님 암판정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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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깜짝놀랐잖아 2024.07.06
이야기 다 하구 심지어,,,웨딩촬영까지했단 말이야 내년에 할꺼 기어코 올해로 잡아당겼는데,,, 친구 중 한명이 자꾸 유흥업소나...저서 너무 혐오스러워 언니들 나는 어떻게하지 양가부모님께도 말 못했어 내가 결혼을 혹은 새 남자를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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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갔을때 호주사람들 되게 나쁘다고 느낀 후기 2024.07.04
그땐 몰랐는데 그중에 한명이 물에 반쯤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 손으로 나덬 엉덩이를 꽉 쥐는거임 뭐지-ㅅ하고 돌아보니까 뒤에 애들은 키득키득 웃고 있고 엉덩이 쥐고 있는 애는 내가 만졌는데 니가 어쩔? 이런 표정으로 보고있었음 아 이건 좋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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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무서웠던 경험 *사진 주의* 2024.07.02
너무 놀래서 화면을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일단 꺼버리고 조용~하게 삼십분정도 기다리다가 배달이 왔길래 한번 더 눌러봤는데...동 옆라인 사는 친구는 우리집 인터폰은 괜찮은데 ?뭐냐고 내가 다 소름돋는다고 하고.. 아무리 뭐 혼선?이런거라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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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면 엉만튀 해도 되는거냐 2024.06.11
주말에 편의점 계산할라고 서있는데 뭐가 갑자기 엉덩이에 닿아서 깜짝 놀라서 돌아보니까 남자애기가 손으로 내 엉덩이 밀고 자기꺼 계산대에 올리려는거였음 엄마는 좀 떨어져서 있었는데 내가 놀라는거 보더니 애기예요 애기 ~ ^^ 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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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운세 연예인들 은근 많이 보더라 2024.05.14
예전에 나혼산에 나와서 아이들에 전소연도 일어나자마자 오늘의운세 보고 박성훈도 그렇고ㅋㅋㅋ 내껀 오늘 오해를 조심하라는데 나는 그냥 재미로만 보는편이야 이런거에 진심인 사람들도 주변에 있더라구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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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주차비 5천원... 2024.05.11
어제 영등포 신세계 가서 와이프 가방 루이비통 403만원, 구찌 410만원, 내꺼 신발 구찌 131만원 샀는데 주차등록을 직원이 멍청해서 5천원 내고 나왔는데 삔또 확 상하네~~ㅡㅡ;; 내가 이상한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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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운세상담 쌤들보면 느끼는게 2024.05.02
내가 만약 타로를 배우거나 신을 받아서 저 플랫폼에 들어가게 된다면 살아남을까? 이런 생각도 들고 요즘 상담사 쌤들 다 너무...가리지않는분들이 많아서 신기해 물론 불륜이나 남의꺼 대신 떠본다거나 이런건 안좋지만 동성애, 성적인질문 등 남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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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5월 뽑기(가챠) 모음 (nct, 해리포터, 텔레토비) 2024.05.02
재발매가 있을 수 있음 *그냥 5월 스케줄에 있는거 긁어옴 *내가 관심있는 것만 긁어와씀 애니 알못이라 많이 없음 ㅈㅅ 반다이...우유 맛있음 편의점에서 발견하면 드셔보삼 (근데 한국꺼가 더 맛남) 레미! 불 들어오는 치이카와 스탠드 프리큐어 슈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