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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온바후기글 남깁니다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내 자신이 한심하다고 느껴진 적이 없었습니다. 창피하고 미워지내요 저란존재가.... 저보다 큰돈잃어 맘고생 하신분들 정말 많은것 압니다... 다들 정말 인생의 끝의 끝과 바닥의 바닥까지 왔다갔다 하시고 온갖 경험이랑 경험은 하셨으리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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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맘이네요! 🙈🌿 울 상혁씨 소듕,,🫶🏻 헤! 전 아침일찍 일어나! 동생시력안좋아 안과간대소 같이 가는김에 못간 이빈후과 같이...이거 먹음 노곤노곤해 간지럽거나 그럴때만 드시라궁! 히 시간댈때 한번더 오시래서 담주에 보구 가려구용! ㅎㅎㅎ 으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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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답이다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맘을 글로 표현하고 답을 내리기/ 귀막기/ 훌쩍 떠나기. 그러고 나서 그 대안들을 검토해 본다. 육체적 아픔을 해결하려고 약을 먹고 병원을 들락거리는 것은 큰 부담이다. 또 정신적 아픔을 치료하기 위해 내 주변을 정리하고 훌쩍 떠난다는 것도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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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mylS2ve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에서 맘에서 하트 막막 쏟아짐 진심 이번주는 유독 사랑해주간이었는듯 🥺 ?? 매주매주 유난히 사랑해 유독 사랑해 하는거 같긴한데 ㄹㅇ 요즘 거를타선없이 사랑해주간이야 하트받아 아아 너무 사랑해 … ㅠㅠ ............... 작년에도 딱 이맘때 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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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람l 고쳐 나지 않고는 종교 개혁 절대 못한다. 信天함석헌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맘 안 가지고 하는 거니까 하나님이 꼭 성공을 시켜 주실 거야” 그러는 건 자기 판단이지 하나님의 판단이 아니라는 거요. 그러면 하나님은 같이 그렇게 하지 왜 아니하나? 그런 데 참고되는 말은 요나의 얘기예요. 하나님이 “니느웨에 가서, 나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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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단톡방에서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 내 생각을 썼었는데 한 번 더 씁니다, 방을 새로 만들자는 말도 있던데 이 방 현재 인원이 126명. 적지 않은 수이지요. 지금도 소수만 들어오고 많은 수가 도외시하는데 새로 만든다고 나아질 것 같지도 않고. 여기에라도 나오면 가깝게 느껴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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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또 말하고 싶다, 마귀에 대해!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찔러 댈 수록 단단(거룩)해지기만 할 뿐이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내맡긴 후에도 마귀에 떨어지기(구멍이 나기)도 한다는 것이다. 마귀를 손에 쥐고 계신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마귀를 허락하셨기 때문이다. 뚜껑을 열어 주셨기 때문이다.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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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문재인8년차, 끝나지않은 중X몽&尹의 개혁들' 도리킴TV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퍼부어댈 석유시추도 있지만 다시는 국민들이 그누구도 자신에게 반항할 수 없게 입을 틀어막을 빅브라더초감시시스템 '''CBDC'''를 의료개악 의대증원과 동일한 방법으로 무대뽀 무작정 무조건적으로 밀어붙이고 강요하며 굴종하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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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첫 만남 3차 후..그녀는 "왜 톡을 차단했을까"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 댈 곳이 마땅치 않아 조금 헤매다가 부랴부랴 가게로 들어서 창가에 앉아 있는 그녀에게 다가갔다. "조금 늦어 죄송합니다" "아녜요...퇴근 시간이라 차가 많이 막혔을 거에요....호호호" "J씨 이쪽으로 앉으세요" 환한 표정으로 반갑게 맞아주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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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강병렬 시집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맘 깊은 곳에는/누가 있지” 등의 어조로 “나”를 확인하고 있는 것이다. 2. 봄과 가을의 순환적 계절 이미지 강병렬 시인은 나의 삶과(실생활-real life 혹은 인생과) 동행하는 여정(旅情)에는 계절의 순환을 거역하지 못한다. 또한 우리 인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