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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5일(금)서경방 출석글..인복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끔은 밥 하기 싫다고 투정도 부리지만. 기꺼이 외식을 허락해 주는 남편의 배려에. 행복을 느끼기도 하지요. 요만큼의 내 거에 만족하는 시간.. 7월의 금요일도 멋들어지게 살아보렵니다. 뭐.. 인생 별거 없는 거... 아시잖아요? 작은 거 하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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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7. 가시는 길 옆에서 (가사)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 옆에서 오늘도 변함없이 해가 뜨고 꽃이 피는데 당신 잃은 내 마음엔 궂은 비만 내립니다 정다웠던 그 모습이 이렇게 선연...향과 촛불 눈물로 바치오니 세상에 남겨 놓은 무거운 인생 짐을 이제는 내려놓고 부디 편히 가옵소서 먼 훗날 우리 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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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지치는 날 보고싶은 균균에게💙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녀어엉 오늘도 내가 왔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모르겠는데 꼭 힘든 일은 목요일에 생기는 것 같아 난 그래서 목요일이 별로야 오빠도 그래? 음... 오빠한테 인생 선배로써 듣고싶은 조언? 위로?같은 게 있어..(그래봤자 나랑 4살 차이 뿐이지만)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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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하시는 하나님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은 희망 없는 이 땅에서 우리 인생에게 영원한 하늘의 소망을 주시고는 주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으면 질투하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내 안을 주님으로 가득 채워 있지 않으면 사탄이 늘 틈탄다고 하셨습니다 호흡 끊기면 흙으로 돌아가기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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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은 반드시 있다.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참한 인생이 어디에 있으랴! 말로만 듣던 지옥이 문 앞에 있다고 하여도 끝내 믿지 않고 오기를 부린 대가는 돌이킬 수 없는 처절한 후회로 영원토록 울부짖게 만들 것이다. 꿈이었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지옥은 반드시 있다. 죄의 대가는 거룩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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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 사도행전 5 장 <2> )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사명입니다. 사는 동안 하나님께서 내게 맡겨주신 심부름임을 알아야 합니다. -- * --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름 받은 우리들이...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생명의 말씀을 증거하시기 위해서 우리 인생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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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서로 수군 거리지 말라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며 생명의 떡인 예수님과 함께 하므로 영생하는 양식이 가득하여 천국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과 인생목자들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 요 8 : 38 → 나는(예수) 내 아버지에게서 본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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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빠의 어깨가 필요히고 오빠의 몸은 내가 안아줄 수 있고 오빠의 팔은 나를 따뜻하게 안아줄 수있어요 아직도 내 인생의 화두는 오빠에요.. 내 곁에서 한발짝 떨어져도 오빠이 보내지 않을 거에요 여전히 그대고 항상 그대고 그대뿐이고 난 바꿀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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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잘 듣는 것입니다.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마음을 너무 몰라줘!”라는 생각이고, 가장 먼저 실천해야 할 생각은 “내가 좀더 들어주자!”는 생각입니다. 입은 하나이고...할 때 이해의 폭도 커지고, 친구의 폭도 커지고, 인생의 폭도 커질 것입니다. 잘 듣고 이해하고 실천하는 마음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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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깨달음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르면 "무식"(無識)만 못하고, "높음"이 "낮춤"을 모르면 존경을 받기 어렵다는 것을, 세상이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로 하여 무거운 것임을, 세월이 나를 쓸쓸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로 하여 외로운 것임을, 사람의 멋이란?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