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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6. 묵상글 (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 우리가 진정 끊어야 할 것. 등 )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면 내일도 살지 못합니다. 죽어서 가는 하늘 나라가 아니라 오늘 지금 여기서부터 살아가야 할 하늘 나라입니다. 오늘로서 제1독서 아모스 예언서는 끝납니다. 정의의 예언자이자 희망의 예언자인 아모스입니다. 거의 대부분 예언자가 전하는바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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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7 맥추감사주일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성들에게 영광을 받으실 하나닙!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저희가 감사와 찬미의 제사를 드리며 하나님 앞으로 나왔습니다. 우리가 드리는 간절한 기도에 귀를 기울여 주시고, 은혜를 사모하는 심정을 헤아려 충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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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하루]“SNS에서 비난하는 글을 보면 마음이 흔들립니다”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간이었습니다. 날씨를 검색해 보니 지금 기온이 36도였습니다. 조금만 걸어도 땀이 흘렀습니다. 푸엉 님의 안내에 따라 주거 공간도 둘러보았습니다. 좁은 골목길을 사이에 두고 집이 다닥다닥 붙어 있었습니다. 시장과 주거 공간을 둘러본 후 스님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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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여러분, 이 자유의지로 기쁨으로 주님을 섬기고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이 원하시는 뜻을 따라 살아가도록 그렇게 우리에게 은혜를 주신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죄짓고 불의하고 방탕한 삶을 살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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푯대를 향하여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날씨라도 주일이면 비행 시도를 하지 않았습니다. 평생 술과 담배는 물론, 당시 흔하던 도박에도 전혀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학벌도 시원찮은 라이트 형제의 실험은 가족 외에는 누구도 관심을 두지 않았고, 단 한 푼도 정부나 다른 사람의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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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백두산관광 기행문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정인데... *날씨가 고약하여 비와 짙은운무가 우 리를 반겨주었다. *추위가 몰려와서 우의를 덮어입고서 정상을 향하여 발길을 옮긴다. *백두산을 바라다 보면서 주변의 산천 초목하나 하나를 새밀하게 관찰을 했다. ^정상을 향한 길가 옆에는 이름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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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전쟁18 - 중남미 마야문명의 과테말라와 온두라스등!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내일(來日)” 에 해당하는 우리 말도 잊어버렸는데 누구는 “하제” 라 말하며, 석양은 저녁놀, 여명 은 동트는 아침으로 쓰는등 조선 조정에서 매일 매일의 승정원 일기 부터 한자 대신에 “한글을 전용” 합니다. 조선은 천주교를 탄압했으니 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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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편리한 중고차수출 매매 믿을 수 있는 업체와 함께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마 날씨 장마의 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현재 남쪽에 위치한 장마 구름은 밤사이 확대되어, 내일 오전이면 전국에 세찬 비를 퍼붓겠습니다 제주는 오늘 밤부터, 남부는 내일 새벽부터, 중부는 내일 오전부터 강한 비가 예상됩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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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째 주 기도 - 7 월 첫째 주 낮 예배 대표기도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홀로 영광과 높임을 받으시옵소서. 우리들의 닫힌 마음의 문을 여시고 성령의 임재와 능력으로 회복과 소망이 넘치는 예배가...계절은 어느듯 여름의 한가운데로 접어 들고 있습니다. 날씨의 변화와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더 실감케되는 시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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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왜 주셨는가?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린 내일 그것을 더 많이 알아보겠습니다. 성령을 가졌다고 말했는데, 이런 일들에 대해 죄책감을 느낀다면, 저는 무엇이 여러분을 인도하는지 의심이 갑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여러분을 말씀과는 다른 쪽으로 인도하지 않으십니다. 항상 여러분을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