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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24 광고시대와 숨겨진 생활 / 김홍도 목사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으로 인도하셨습니다.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가도 끝은...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안이숙 작사> 우리는 내일 일도 장래일도 다 알 수 없지마는 주님 인도하시는 대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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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을 알지 못하나니-약 4:13~17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치 말게 하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주신 소명 이루소서.” 내일 일은 모르지만 하나님...죽으면 죽으리라’ 의 저자 안이숙 여사가 작사한 노래입니다. 내일 일을 알지 못하는 연약한 인생에게 주님이 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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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언제나 내편(사41:10)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이하는 일들로 인하여 가슴철렁이는 일이 있습니다. 심한 고초로 생사갈림의 순간을 경험한 안이숙이 부른 〔내일 일은 난 몰라요〕에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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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잠언 27장 1~6절)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입니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책으로 유명 안이숙 사모가 쓴 가사로 작곡 된 찬송이 “내일일은 난 몰라요”입니다. 찬송 가사 내용처럼 우리는 내일 일을 전혀 예측하지 못하고 오늘만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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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브런치메세지 "내일 일은 난 몰라요"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책 ‘죽으면 죽으리라’의 저자 안이숙 사모님이 미국 찬양을 개사해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았던 찬양이 있습니다. 찬양 ‘내일 일은 난 몰라요’입니다.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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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I know who holds tomorrow.나는 누가 나의 내일을 주관하시는지 알고 있다.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으면 죽으리라’ 는 책으로 많은 은혜를 끼쳤던 안이숙(1908-1997)사모의 번역으로 우리나라에 알려지게 되었다. 내일 일은 난 몰라요-찬양/마음과마음(임석범,채유정) 4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영어 원곡은... I Know Who Holds Tomorrow [ 내일을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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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으면 바른길을 간다/유11-16/성기태목사 202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이 가는 길이 결코 바른 길은 아닙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주님이 가신 그 길을 갑니다. 내일 일은 난 몰라요/안이숙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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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은 난몰라요 202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청년기에 가장 많이 부른 찬양이 안이숙사모가 옥중에서 작곡한 내일 일은 난몰라요이다. 그리고 "나의 갈길 다가도록"도 수없이 불렀다. 한가지에 꽂히면 올인하는 성격 때문이다. 성수주일이라는 절대적인 과제에 꽂힌 나의 청년기는 지금와 회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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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끝나는 날 202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세상을 위해 빌지 않고 나를 따르는 이 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예수) 오늘 명진이형에게 여선지자 안이숙 여사님의 "내일일은 난 몰라요" 찬송가와 함께 "죽으면 죽으리다" 책을 소개해주었다. 이 세상은 결코 지상낙원이 오지 않을 것이다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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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단기 선교는 계속 이어진다 2023.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같은 사람, 의심이 많고, 확인된 것에도 또 한 번 확인하는 의심쟁이에게 하나님이 무작정 기도하라 하셨으니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안이숙여사의 기도시처럼 주님께 다 맡기고 하나님의 하실 일을 기대하는 어린 아이의 심정으로 기다립니다. 어느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