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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커뮤에서 화제였던 귀신 보는 할머니 인터뷰 2024.07.23
인생의 일부다. 할매는 귀신점 보는가? 그럼 귀신이 몸안에 오는가? - 그건 무당이다. 난 빙의는 되는데 거진 백이 내 곁에서 속삭이듯. 내 눈에 이미지가 보인다. 귀신은 무조건 무서워해야 함? - 100 명의 백이 있고 그 백명이 각각 죽고 묻힌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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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그알'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가해자 44명 중 단 1명도 형사 처벌을 받지 않은 이유는? 2024.07.21
그게 내 꿈인 것 같다"라며 지금이라도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달라 호소했다. 피해자가 원하는 것은 20년 전 제대로 된 처벌을 받지 않은 가해자들에 대한 복수가 아니었다. 고통스러운 기억을 되살려 내고 여전히 피해자를 비난하는 세상이 두려웠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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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잘 모르는 드라마 대장금관련 일화 2024.07.08
의술이 아무리 뛰어나나 죽은 사람을 살리순 없는것이고 내가 임금이라하여 세월을 돌릴수는 없는것이다 ..긴 여정이었다...뿐 더이상 좋아질수도 나아질수도없는 병든몸이었는데 장금이가 임금인 자신의 곁에서 계속 시료하다가 자신이 죽게되면 장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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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면 힐링과 위로가 되는 쿠키런 속 글귀들 모음 2024.07.04
모으면 내 것이다. 19. 언제나 달콤하지만은 않다. 순간 순간 느껴지는 짧은 단맛도 소중히 해야함. 달콤하지만은 않아서 순간의 짧은 단 맛이 더 달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아이스크림같은 인생 언젠가는 울 일보다 웃을 일이, 구멍에 빠지는 날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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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파업에 항의 삭발한 엄마 “환자 지켜야 국민이 지지할 것” 2024.06.17
환자들은 정부 편도, 의사 편도 아니다. 다만 의사는 환자 곁에 있어야 한다. 갈등은 대표자들끼리 대화로 풀고, 보통의 의사분...지키며 살려내는 것이 본분 아니냐. 내가 먼저 세상을 떠날지, 아픈 내 딸 하은이가 먼저 떠날지 알 수 없지만, 하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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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더라도 의사를 벌하라"…참다 참다 전면 나서는 환자들 2024.06.15
밝히면서 집단 휴진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이에 환자단체에서는 의사들을 향한 강도 높은 비난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환자 곁을 지켜야 할 의사들이 '제 밥그릇'을 챙기느라 넉 달 가까이 지속돼 온 의료 공백이 좀처럼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자,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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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초점]진이 빛낸 '페스타'…운영 미숙·허그회 논란 등 하이브에 남은 숙제 2024.06.15
맑음'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페스타'는 군백기(군대+공백기)의 끝을 알리는 행사라는 점에서 팬들을 설레게 했다. 팀 내 첫 전역자인 진이 직접 기획한 허그회와 팬미팅을 열고 팬들 앞에서 전역 신고를 마쳤다. 진은 "아미 분들 곁을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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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병원 전면 휴진하면 4만3천여명 진료 밀린다 2024.06.13
병원 내 긴장 고조 정부 "집단휴진은 '진료 거부'…엄정 대응하겠다" 환자들 "연이은 집단휴진 결의는 우리에게 절망적인 소식"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서울시내 주요 병원인 '빅5' 소속 교수들이 오는 18일로 예정된 대한의사협회(의협)의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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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투어] 30대 크리에이터의 초쾌적 데스크 환경 (고양이와 공존 편|2024년판) 2024.05.27
디스크 곁에 최고의 도우미이다. 14.️️겨울 홈 오피스 필수품: 발열 히터와 케이블 트레이 – 발 아래 히터와 두꺼운 이케아 담요 조합으로 보온 향상. – 히터는 약하게 사용해도 충분히 따뜻하며, 케이블 트레이로 깔끔한 케이블 관리. – 사무실 히터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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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2024.05.23
네가 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나는 오늘. 대단한 것 아니해도 괜찮은 나로 살아가는 건 네가 응원해 주고 힘이 되어주는것에 오늘도 잘 버텨내는 중 고마워. 네가 나에게 가르쳐준 사랑만으로 살아가는 하루 하루. 행복할 수만 없다 해도 괜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