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랗비와 팔십칠일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아옹! 네 날카로운 발톱은 피부를 할퀴고 몸에 붙은 벼룩은 수없이 발등을 깨물고 안아주면 싫다고 방귀뀌며 도망가며 냐옹! 시라소니처럼 커서 발코니 너머 이젠 바깥 세계를 매일 그리워 하며 처량하게 야아옹! 동네 고양이에게 쫓겨 도망치며 나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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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산이름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개산 "난 하프물범 캐릭터 시로탄을 좋아해." 사자산 "대왕 고양이애옹." 봉황산 "화려한 산세가 나를 감싸네." 고양이산 "냐옹. 내게 맞는 캣타워 내놓으라웅" 너구리산 "너구리는 너굴너굴 울어." 아차차, 빼먹을 뻔 '아차 산' 앞집, 옆집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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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남동생에게 ♡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편안함이 있긴해 경민이도 멤버들이랑 있을때 그렇지 않아?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편안함 Like 시몬스 침대 냐옹 아 맞다 나 어제 한강갔는데 냐옹이 봄 얘가 신기한게 냐옹하고 부르니까 나무 옆에 딱 앉아서 카메라를 응시하더라구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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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학년 소리모아부르기] 6월 11,25일: 나비에게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에 또 만날 수 있으니깐 너무 아쉬워하지 않아야겠다(나비와 만나면) 내가 고양이를 만났을 때 "안녕"이라고 했더니 "냐옹~"하면서 내쪽으로 왔다. 난 나비가 될 수도 그 속을 알 수도 없다는 가사를 부를 때 리듬이 재밌었다. "너와 나 평화로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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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신항 냐옹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진신항 ECO앞 주차자리에 냐옹이가 비키지도 않고 저러고 있네요. 요세 야간에 냐옹이가 새끼까지 데리고 항만을 배회중이니 야간운전하시는 분들 참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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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1주년 청백전 안내 [1] : 인원마감, 기념품 안내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개조 편성이며 2개조는 양도 또는 예비조로 활용 - 추가 신청으로 팀 배정시 소속팀 변경될 수 있음 ■ 기념품 안내 1종 : 냐옹표 호두당 앙버터 1세트 2종 : 기념 볼 1줄 (볼빅 3피스) 3종 : 기념 수건 1매 ■ 청백전 승자팀만 가져 가는 열무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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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6. 기름부음과 안수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제들의 관습을 똑같이 따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최용우 ♥2024.6.20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신간<성동-성령님과 동행하는 삶>318쪽 15000원 https://vo.la/xYamE ♥ 칼럼17<나도 할 말 있다 냐옹>318쪽 11900원 https://c11.kr/016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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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을 좀 해 보려고 새벽 3시에 깨어 뒹굴거리다가 4시에 냐옹산모 북어미역국 끓이고 5시에 아침먹고 커피 한 잔 마시고 떵지 흥이 냐옹이 구감해놓고 하우스오니 6시가 넘었네요 블루베리 물주고 꽃양귀비 씨앗 좀 베고 천인국들 확 좀 쳐내버리고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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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창립 청백전 팀주장 선임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팀 공동 주장은 : 붉은수리, 방구석 그렇다면 백팀은~~? 저쪽에서 범띠 수리가 나오니 수리잡는 같은 호랑이 범띠로 냐옹께서 손을 들고 나옵니다 저쪽 레이디 공동 주장은 방구석 누님이니 우리쪽 백팀은 당연 은아 누나지 생각할 것도 없이 백팀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