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며느리의 지혜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 마리, 그리고 닭이 100마리 셋째를 바라보았다. 그래 막내야! 너는 어떻게 한줌의 쌀로 10년 만에 이렇게 많은 선물을 마련...조용히 말했다, 아버님 이 쌀 주신 뜻을 오랫동안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래서 뒷집으로 가서 한줌의 쌀과 병아리 한 마리를...
-
일일예화말씀묵상 2024년 7월 11일 (목) - 꾀꼬리의 노래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했습니다. “너는 왜 가만히 있는 거냐? 어서 빨리 크고 아름다운 소리로 노래를 불러라!” 그러자 꾀꼬리가 대답하기를, “개구리들의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도저히 노래를 할 수 없어요. 당신도 들리지 않습니까? 그런데 제가 노래할 기분이...
-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7월 11일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터뜨리며 너에게 다가가지 않으리라.” 복음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0,7-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7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8 앓는 이들을 고쳐...
-
선생, 청출어람이 행복이다.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죠?" "얌마, 나는 영어,수학선생이었고, 너는 영어, 수학도 못한 놈이 그런 것은 잘 기억한다!" "그런데 선생님?. 선생님 말씀데로 미추에 관계없이 말이 통한다고 생각하는 한 분을 사귀는데.. 어제는 저보고, 저를 지금껏 한번도...
-
하나의 소소한 행복이 될게🦊 #86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규 너~~무 좋아! 노래도 너무 좋구요 춤도 너무너무 아름답구요 얼굴은 말해 뭐합니까?!?!! 모든 게 완벽한 컴백이다..❤️ 이번...단어로 모든 걸 설명하지는 못하겠지만 제일 적합한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4월.. 중간고사 4월은 무슨 계절이다?! 중간...
-
안녕?愛人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길어도 혀녀비 보기 힘들자나 ㅠㅠ 그치 내가 말이 좀 심하게 많아..ㅜㅜ 그만큼 혀녀비를 샹각한다고할까나? 어떻게하면 너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만 생각해 요즘! 평범했던 나의 하루를 특별한 하루로 만들어주는 사람 그래서 그냥 당신이 좋아...
-
반영억 라파엘 신부 / 2024. 7. 11.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물을 쌓아라. 거기에서는 좀도 녹도 망가뜨리지 못하고, 도둑이 뚫고 들어오지 못하며 훔쳐 가지도 못한다. 사실 너의 보물이 있는 것에 너의 마음도 있다”(마태6,19-21). 나의 삶에 있어서 참으로 보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볼 필요...
-
재덕이에게❤️ (78)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해써 드디어..!ㅎㅎ 매일 하루하루 어떻게 보낼지 당일에 생각해,,ㅎㅎㅎ 이전과 다른 모습이지, 근데 이렇게 보내보는 것도...중>_< 식아 다들 참 널 많이 물어봐. 혜빈프로님도 너 이야기 하시더라ㅎㅎ 다들 널 많이 좋아해주니깐 내가 다 뿌듯하네...
-
귀신으로부터 해방된 간증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생각해 보면 하나님이 싫어하는 모든것을 한것 같습니다. 이런 제 생활은 저에게 비정상적인 결과를 가져 왔습니다. 저는 괴팍한 행동을 일삼기 시작했습니다. 사소한 일에도 짜증과 권태가 생기기 시작했고. 맘에 들지 않으면 밥상을 엎기도 하고...
-
◎하나님은 자신의 실수를 예수님으로 갚았다? ◈답글.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과하나 훔쳐 먹었다고 죽음을 주신 하나님이 가만이 생각해 보니 이거 좀 심한거 같더라 이거지. 그래서 자신의 과오를 인간...보내 죽게한 것은 좋은대 자신이 잘못했다고 하긴 싫고 그래 너들이 지은 죄를 대신해서 내 아들의 목숨을 내가 거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