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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9뉴스에 나왔던 학생 ( 분노 조절 장애 )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외는 없었던 학생입니다. 특이점은 어머님의 헌신으로 감성을 습득한 상태였으며 자신이 공손해야 하는 대상에게 는 지날치다못해 심할 정도로 겸손 한 학생 입니다. 다음이이갸는 교육 등급에서 이야기 할게요 너무 개인적이고 민감한 부분이라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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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10/19~20)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리 와있던 친구를 만납니다. 타프 두개를 이어서 아늑한 공간을 만듭니다. 장미 일행아 부지런히 와야해 해가 지면 길은 너무 캄캄해지거든~ 바람은 고요해지고 파르르한 달빛이 영롱한 별들이 함께해 주네요.. 가까운 곳에 볼일이 있어 왔다가 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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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진짜 뭐에요... 힘드신분들 꼭 보세요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기님께서 여기 네이버카페 알려주셔서 2300만원 수익봤어요... 정말 이제 숨통좀 트이는거 같아요 저희 가족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만원도 투자가능하다니까 다른분들도 얼른상담받아보세요 홧팅!!!ㅎㅎ http://cafe.naver.com/fundingdal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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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무름병 농약 살포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난생 처음이다. 장독 두개나 남았는데 설탕 값이 얼마 인데 아깝지만 버려야한다.뭐가 잘못 인지 알 수가 없다.날씨가 너무 더워서 아닐까 생각이다.버리는 것도 일이다. 홍여사 친구 두분 배추 구경오고 새마을 김형 놀러 온다.이래 저래 휴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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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번에 연기 배우기 시작했다고 했던 찡랑입니다!! 아직 많이 다녀보진 않았지만 연기를 직접 해보면서 진짜 언니가 너무 대단하다고 느꼈어요..전 외우는걸 잘 못해서 항상 대사를 까먹거든요..ㅠㅠ 혹시 언니만의 외우는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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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유있을때 나중필요한 자격증?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사가 요즘 한가합니다. 바쁘다 너무한가하니 죽을맛입니다. 본래 부지런하고 딩굴딩굴 잘 못합니다. 나중에 퇴직하고 60대초에 써먹을 자격증이 뭐가있을까요? 공부라도 해야겠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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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알바전전하는거보다 소기업 취업이라도 하는게 낫지않냐..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어디든 들어가면 일단 직장인으로는 계속 살수있는데 근데 그거 하기가싫어서 맨날 누워있고 단기알바해서 하루벌어 하루먹고살고 이런 삶만 생각하는거 옆에서보면 답답.. 아무리 200 벌어도 난 회사다니는게 나은거같은데 이거 너무 옛날사람 생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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