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손주들의 한국 탐방기~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의 영어 유치원의 특별한 경험~ 낯설은 한국에서도 아이들과 잘 화합하고 잘 어울려서 참으로 기특했네요~ 수현이 꼬뤠야에서도 예쁜 여자 친구에게 사랑 고백도 받아 보고~ㅋ ㅋ 한국에서의 설레임을 안고 또 추억을 담은 비행기에서 손주들은 어떤...
-
대만 4박 5일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면서 영어/한국어 못 쓰는 척 하는 어처구니 없는 코스프레를 경험 함. ㅎㅎ; 어느 이름 모를 시장가서 소세지 구입 할 때도 한번 경험하고.. 암튼 조심...;;. 진과스 광부 도시락 제법 유명한 도시락 맛은 있음. 300TWD(타이완달러) 였나... 400TWD...
-
은퇴지로 라스베가스? Yes or No??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위 영어 실력에 내 전공을 살려 마케팅 업무를 할 수도 없고 그냥 그림의 떡이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정착하게 된 라스베가스. 도박과 쾌락의 도시이자 여름엔 더워 죽겠는 화려한 관광지로만 알려진 라스베가스에서 나는 결심했다. 여기서 은퇴를...
-
제목 필리핀 사람과 그날 의 수필 지은이 장미자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는다. tv 에서는 120년만 의 폭염이라고 한다.정말 너무 덥다. 나는 그들에게 참깨를 베라고 낫을 두개 주고 시범을 보였다...안통하니 그 뭐시기 급하니 미쿡말로 바디랭퀴지다.그들은 영어도 못하고 필리핀 원주민의 언어 따갈로 라고 그 말만 한다...
-
ㅎㅐㅇ운의 편지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영어 파야 진짜 볼 때마다 입틀막하고 다시 한번 반하게 됨。。。 담에 또 들려종🫶🏻 이 날엔 저렇게 룸서비스 먹고...있는 이슈 순간 진짜 무서웟음 간지럽히는 느낌이 너무 선명햇는데ㅜㅜ 아무도 없길래 멧챠 코하이ㅜㅜ함 근데 피곤함이 그걸...
-
실파 20일 차.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영어로 듣는 해설사의 말을 내 실력으로는 거의 알아듣기 힘들다. '쳇gpt'에 물으니 당장 알려준다. 참 좋은 세상이다. 이 지역의 랜드마크 격인 '라호르 요새'와 '바히샤드 모스크'는 모두 무굴 제국 시대(16~19세기)의 소산인데 파키스탄의 역사...
-
덥다. 더워도 너무 덥다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도 있다. 오늘 설교자는 미국에서 오신분이라고 했다. 목사다운 선량한 인상을 한 젊은 분이셨다. 문득 미국에 살아도 영어 못해도 괜찮은지가 궁금했다. 미국 이민갈 생각도 없으면서 그냥 그랬다. 돌아오는 길에 왕국회관에 다니는 분을 만났다. 남편...
-
징어생바10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헉 영어 나오네요 아아아 4연패 가는건가요? 벵커카드 필핀아저씨 카드 여유있게 받으시고 모서리 부분을 들어보네요 징어 속으로 꽁꽁콩 외처봅니다 타이라도 되라고 아저씨 씨익 웃네요 다리잡은거 같네요 그런데 계속 카드 천천히 들어올립니다 근데...
-
비 온뒤 맑음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우니까 여름인거겠죠 여름이라는 단어는 너무 예쁜 거 같아요 summer 영어로 해도 이뿌네요 夏(なつ)일본어로는 나츠에요...暑い(むしあつい) 무시아츠이라고 하눈데요! 아츠이는 덥다의 뜻이구 무시는 매우인데 한국말의 무시무시하다와 비슷하지...
-
태국 자유여행(10박12일) 1 - 왓 랏차낫다람 사원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달하고 영어로 소통이 되며 그랩 직원들이 앱을 통해 환불 조치를 해주고, 다른 택시가 바로 오며 호텔로 향하게 된다. 별무리 없이 잘할수 있었는데... 에고고.. 10:00 AM(한국시간 12시). 2시간의 시차, 한국의 수면 습관대로 6시간만에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