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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섭 홍도야 울지마라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속에 너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을 거둬주는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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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섭 가거라 삼팔선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산이 막혀 못 오시나요 아 ~~~~물이 막혀 못 오시나요 다 같은 고향땅을 가고 오련만 남북이 가로막혀 원한 천 리길 꿈마다 너를 찻아 꿈마다 너를 찻아 삼팔선을 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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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 있느냐 10).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 이르시되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12). 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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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섭 추억의 소야곡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한번 그얼굴이 보고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사람아 저달이 밝혀주는 이창가에서 이밤도 너를 찻는 이밤도 너를 찻는 노래 부른다 바람결에 너의소식 전해 들으며 행복을 비는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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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섭 황홀한 고백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 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 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입술 별들도 잠이 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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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명보다 귀한 것은 주님의 나를 향한 사랑을 깨닫는 것!" 시편 63편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를 변함없이 사랑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마귀는 오늘도 참소하겠죠. 네가 그 모양 그 꼴이니 그야말로 하나님이 왜 너를 오늘도 사랑하겠니? 그러나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의 약한 그대로 너를 사랑하노라. 너의 강한 그대로 너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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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 요9:1-12, 9.22주일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어인데 신성(神性)을 담보한 표현이다. (단7:13-14참조) 36절, 주여 누구십니까 믿고자 하나이다 하니 주님은 내가 메시아요 너를 낫게 한자임을 드러내니 그는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예배)합니다 이 눈 뜬 맹인은 이제는 인생에 전환점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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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기 2중대3소대18번 김승혜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 자기야 잘 지내고 있니 추석인데도 아직 날씨가 많이 덥네 ㅠㅠ 안에서 훈련받는 너는 더 덥겠지 너 들어간지 3주나 되었는데 시간 진짜 더럽게 안갈거야 그래도 꼭 끝까지 잘 버티고 임관해야해 난 이제 추석휴가 끝나고 교육 들어가야해서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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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7장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장(아론의 지팡이 -B.C. 1430년경)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 중에서 각 조상의 가문을 따라 지팡이 하나씩을 취하되 곧 그들의 조사으이 가문대로 그 모든 지휘관에게서 지팡이 열둘을 취하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