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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 길을 걷게 하신 이유 (신 8:1-3) 202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에도 논산훈련소에서 훈련을 받아보신 분이 계실 것입니다. 저는 처음에는 총도 무겁고 철모 또한 얼마나 무거운지, 목에 힘을...구보로 돌 때, 무척 힘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날수록 훈련이 몸에 배여 마치 몸이 날아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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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 2023.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풍춘 (논산태권도) 50,000 347 강정옥 50,000 83 김성호 50,000 348 전명규,김해숙 50,000 84 이재성 50,000 349 권경모 100,000 85 윤정호,이정숙 50,000 350 김연식,김도영 50,000 86 이광규(정보문화) 100,000 351 권영미 50,000 87 임병임 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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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딸기축제 후기 2 2022.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천떡보님,혜원님,럽유님, 묵묵히 생축금 관리 및 굿즈상품 구매 후원해주신 부매니저 앙버트님께 감사드립니다. 추운날씨와 코로나로 오로지 공주님 생일을 축해해주시고자 현장응원에 참여해주신 남한강님,구름다리님,폴킴님,관악산님,다솔님,동네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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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딸기축제 후기 2022.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튜브 *논산딸기축제*를 검색하셔서 모든 방송내용을 확인하실수 있고 맛있는 딸기도 주문하셔서 드실수 있습니다. 행사끝날...모두 생략하고 매우 간단하게 행사를 진행하게되서 너무 아싑게 생각합니다. 오늘행사를 위해 몇일전부터 다톡방에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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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반월천 36km ... 흐뭇한 봄나들이 2021.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는 논산시에도 반월동 있구요. 창원시 마산에도 반월동이 있더라구요. ㅋㅋ 드뎌 다음주 마창진에 첫 나들이~기대됩니다. 마창진 꽃길아 기다려라~홍홍~ 즈려밟고 가리라. 반월호수를 지나면 이제 군포에서 안산 땅으로. 서해안고속도로를 지나 덜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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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02 삼상8장 1~22 왕을 주소서 2019.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논산에서 도회지로 나가는 것이었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왕인 도시 목회를 하게 하셨다. 그러나 내가 세워달라던 나의 왕, 도시 목회는 나의 처절한 고통으로 몰아넣고 말았다. 그 고통속에서 나는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을 내려 놓고 하나님이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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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맥문학 동인회 사화집 제19호에 게재된 수필[내포지방 가을 나들이] 2019.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떡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백영창 읍장에게 읍내에서 수의과 병원을 하고 있는 최규교씨의 안부를 물으니 그 아들들이 공부를 잘 해서 서울대학과 카이스트에 들어갔다는 이야기는 들었으나 근황은 잘 모르겠는데 알아서 알려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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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2018.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분떡보다 약간 크게 잘라 덮어주어야 한다는 김사장과 달리 화분떡을 싸고 있던 비닐을 그대로 펴서 덮어주고 있었음. 그 다음 헝겊으로 된 개포를 덮고, 얇기는 하나 헝겊으로 된 방석이 더 덮혀 있었는데, 개포를 소비위에 넓게 덮지 않고 소비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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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6. 풍운 - 대둔산 산행기 2018.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더니 논산에 흙사랑이패가 안보입니다. 따스한 봄볕을 받으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무사히 하산을 마치고 근처 식당에 가 간단한 뒷풀이가 있엇습니다. 운명하신 낙지와 매콤한 국물의 만남이였습니다.점심에 남앗던 돼지고기와 부친개 꼬치..등등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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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들과 함께 했던 화순 운주사, 장성 백양사 여행의 추억 2017.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월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네요. 교감선생님의 자제분이 광주 전남대 병원에 입원해 있어서, 부장님들 일곱 분과 함께 문병을 핑계 삼아서 겸사겸사 가벼운 남도 여행을 하였습니다. 이런 경우를 떡본 김에 제사지내고, 도랑치고 가재잡는 격이며, 누이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