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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刺客 對 刺客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리며 한 차례 세 사람을 일별하고 난 다음 은근한 어조로 설명했다. {사실 저는 한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누님의 남편인데 정혼을 했을 때는 가난 했으나, 그 동안 누님의 고생으로 어느 정도 살만 해지자 한 달 전 갑자기 돈을 챙겨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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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의 교훈> // 인생은 // 황혼(이인호) // 부녀지간 // 누님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려가 몇푼 되지도 않은 돈을 받고 살다가 조금 머리가 커지자 봉제공장에서 잠도 제대로 못자면서 죽어라고 일만 하던 누님이 계셨다. 한창 멋을 부릴 나이에 얼굴에 바르는 화장품하나 사 쓰는 것도 아까워 안 사고 돈을 버는대로 고향집에 보내서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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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둘레길 다녀왔습니다 ~~~^^*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 호경대장님 ~~~ 오늘 수고많으셨습니다 ~~~^^~ 싸이몬 총대장님 ~~~ 수고많으셨습니다 ~~~^^~ 강이사 큰성님~~ 영부인 누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늘성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펜다곰 .... 프린스 고문님~~~ 알랴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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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산 산행을 마치고~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붓한 인원이라 삥돌려앉아 먹는 점심시간도 즐거웠더랬어요~ 고향이 같고 나이가 같아서 ~ 동생같은 동안에 전철 공짜로 타시는 누님 나이 밝히기를 꺼려하시는 큰형님 서창동 주민 두번째 산행이네요~^^ 돼지 껍데기 때문에 오늘 산행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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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0203 누님 결혼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일자 : 1967. 7. 3(음 5.26)(월) ◈ 장소 : 전남 여수시 신월동 자택 ◈ 내가 답사 읽음 ▼ 누님 약혼사진 ▼ 누님 결혼사진 ▼ 큰 조카 백일 기념 ▼ 둘째 조카 백일 기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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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택배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효자 아들에게 2.8kg, 큰처남에게는 장인어른까지 생각해서 6.3kg, 포항 동생과 울산 동생에게 4.4kg을 담았다. 고심하다가 누님에게는 조카 내외와 나누라고 5.5kg을 담고 각각을 포장했다. 내 누님은 세세한 감정조차 숨김이 없다. 언어가 간단하고 직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