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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내외입처에서의 원인과 조건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accayo, manasikāro sabhāvo hetu. 눈과 물질현상을 조건으로 눈을 통한 의식(眼識)이 일어나는 경우에서 볼 때, 거기에서 눈...작의(作意)는 고유한 속성을 지닌 것으로서 원인이다. <네띠빠까라나(상), 306p, E. Hardy 엮음, 임승택/서갑선/이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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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화선 산책 - II. 인도 불교사 - 5. 중도中道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띠 네띠’에 익숙하던 그는, 비슷한 논법으로 대승불교의 교리를 체계화한다. 예컨대『중론中論』「관거래품觀去來品」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노래한다. 已去無有去 이미 가버린 것은 가고 있지 않다. 來去亦無去 아직 가지 않은 것 역시 가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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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즘(모더니즘의 한 분파) 202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리네띠 이전에, 예이츠(Yeats)와 시몬즈(Symons)는 상징주의 운동(symbolist movement)의 옹호자들이었다. 그리고 영국에서는 죠지안 학파(Georgians)의 자 생적인 운동이 성장하고 있었다. 10월이 되자, 파운드는 『반론 Riposte』지를 창 간하고, "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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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타위빳사나 2023.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빳사나이다 (네띠빠까라나175p) 쌍 경(A4:170) Yuganaddha-sutta ♦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 samathavipassanaṃ yuganaddhaṃ bhāveti. tassa samathavipassanaṃ yuganaddhaṃ bhāvayato maggo sañjāyati. so taṃ maggaṃ āsevati bhāve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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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itta관련 경문의 해석 2022.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imittaggāho. 눈으로 감지할수 있는 형색들에 대해 부차적인 것으로 표상(니밋따)에 파악해서는 안된다 viññeyya(to be perceived), anubyañjana (accompanying, secondary attribute, additional sign or mark), nimittaggāho 는 nimitta+ggāho,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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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대한 이야기 2022.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 눈을 감거나 다른 것을 쳐다보는 것과 같이. 유의어 <혹은 연관어>와 상대어에 대한 자료. [tassa mayhaṃ, bhante, tasmiṃ samaye mussateva bhagavantaṃ ārabbha sati, mussati dhammaṃ ārabbha sati, mussati saṅghaṃ ārabbha sati. 세존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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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설법 경문 불타오름 경(S35:235)과 네띠! 2022.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석은 네띠의 전개에서 기본 틀이 된다. ㅡㅡㅡㅡ 불타오름에 대한 법문 경(S35:235) 8. Ādittapariyāyasuttaṃ 35:235(3-8) 연소에 대한 법문의 경 3932) 잡아함 9권 12(大正 2. 58a, 잡241)참조 235. ‘‘Ādittapariyāyaṃ vo, bhikk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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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을 알아보자 ! 음력 4월 1일 초하루 2022.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대한 눈으로 저의 모든것을 꿰뜷어서 보시니 말이지요/ 그러면 세분을 소개합니다. 첫번째로 신중의 한분이신 산신주력 그리고 두번째로는 신중의 한분이신 용궁주력 세번째로는 칠성주력 별을 말합니다. 위 세분이 우리민족에게 가장 영향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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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제41장~50장 2022.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들의 눈이 가려서 보지 못하며 그들의 마음이 어두워져서 깨닫지 못함이니라 마음에 생각도 없고 지식도 없고 총명도 없으므로 내가 그것의 절반을 불사르고 또한 그 숯불 위에서 떡도 굽고 고기도 구워먹었거늘 내가 어찌 그 나머지로 가증한 물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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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경찰서일지(2022년2월) 2022.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장 갖추어서 차량을 가지고 이채인사무실에 팜프랫 전달하고 다운동에 아카데미 클라이밍센타에 팜프랫 갖다 놓고 성남동 눈네띠네 안경점에 전달 하고 조피나 메밀묵에 이사장과 옆에 카페에 가서 커피 한잔 하면서 애기하고 동국한의원 2층에 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