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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링서버 감동실화 <실업자지만, 대만형아들이 함께니깐 괜찮아!>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는 날이기 때문이다. '아ㅎㅎㅎ루리퐁누나 ㅈㄴ이쁘겟지?ㅋㅎㅎ오늘 루리퐁 누나랑 뭐하고놀지!?!?!?!?!? 드래곤드림형 말대로 pc방가서 데이트 갈까????아님 여자들이 좋아하는 분위기 좋은 카페로 가서 폰으로 같이 보탐하면서 놀까?ㅎㅎㅎㅎ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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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Day Song Challenge ■ - Day 17 - 쌈마이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쩌렁쩌렁하게 울려퍼졌다. ㅋ 완존 개반전!!!!! 저만치서 사람들이 구름처럼 벌떼처럼 몰려오기 시작했다. 너 재즈?? 야!!! 너 내가 누군지 알아?? 난 헤비메탈이야!!!!!!!!!! 이 씹새끼야!!! 존나게 내려치는 거야.. 뿔이 뿌러질 때까지.... 이게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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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원] 혈탑 血塔(3권) 7. 혈탑성회(血塔成會)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다 니……. 천녀교 고수들이 떠들며 돌아다니는 것이라 믿기 힘든 구석도 있었으나, 흑의선협이 그 이 후 나타나지 않아 점차 사실로 여겨지게 되었다. 흑의선협은 과연 죽은 것일까? 천하제일신공 태극선강을 익히고서도 음양무상신공 아래 가을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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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비류신검 飛流神劍(1권) 1. 무양무음진경(無陽無陰眞經)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태자’니‘신필’이니 하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닌다. 그의 소설을 보고 있으면 잘 만들어진 웅대한 스케일의 헐리웃 영화를 보는 것 같다.그것은 독자들을 무아의 지경으로 빠뜨리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독자들에겐[영웅문]이 소개된 이후 폭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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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호수 이야기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핸드폰이 울려 받아보니, 서울의 친구 구 병태였습니다. 그렇잖아도 내가 배를 타고 가는 중이라고 했더니, "나 약올리려고 작정을 했군, 했어!"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아침 일찍부터 일과를 시작하느라 정신없는 상황에서도 잠깐 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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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선희]내시의 딸ㅡ 오 공화국 시대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지면 뭔데 우린?" "난 그래도 싫어." "내 참." 옥영이가 나를 끌었지만 나는 싫다고만 하고 서둘러 학교를 나왔다. "야, 홍승화. 너 그렇게 공부만 하면 공부가 밥 먹여 준다니." 옥영이가 뒤따라오며 간지러운 야유를 부렸지만 미팅이라던가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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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임종석씨는 그 입 다물라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금을 울려 주시네요. 국민 분단의 설움을 너무 리얼하게 전해 주신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답글작성 180 0 동네머슴 2024.10.11 03:06:33 실향민의아픔 부모님의절절한 고향이야기 좋치요 우리국민도 자기고향에서의추억 많치요 이번임종석이가 말한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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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곡파출소 패러디 00교회 사무실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거 니얘기지 ? 미아: (놀라며 어이어이 ~ )잠시 물질에 눈이 어두워져 그랬습니다 ! 주여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에서...나도 남은인생 주님께 맡겨야자 사무실 사람 :다섯살이 뭐이렇게 교회권사님같아 미아 :그나저나 나 이번에 교회에서 성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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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선희]내시의 딸ㅡ 계엄 시대 3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안에 울려 퍼지고 있었다. "곧 이 세상에 태어날 아이, 그 아이를 친딸처럼 호적에 올려 길러주겠다는 제의는 아무리 생각해도 맞춤한 혼사였다. 어떻게 우리의 사연을 알고 미리 작정하여 보내온 것 같은 그 혼사가 나는 두고두고 신기해서 네 엄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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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7월20일 녹화171638 병든마음을 치료하여 나아가선 황홀의 경지에까지 이르게한다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든 걸 보여주기 위해서 전생이 있다는 것을 가정을 해서 만들어서 가지고 설정한다. 입장 바꿔놓기다. 이거야 입장 바꿔놓기는 입장 바꿔놓기인데 그것이 예를 들어서 너가 날 잡아먹었기 때문에 난 너를 잡아먹어야 된다. 네가 나를 공박 주고 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