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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기 030630 유동우 훈련병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현이랑 12시까지 놀고 집 들어왔는데 너무너무너무 허전한 거 있지,,,,,,,,,,,, 빨리 토요일대서 덩우랑 저나하고시퍼. 다나까체는 익숙해졌오?!!?????? 나랑 있으면 그 말투 다 말짱도루묵이기니. 웃기긴? 하당! ㅋㅋ 애기가 아마 제일 보고시퍼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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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_지진(地震) - 남미(南美)의 칠레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른 체 막무가내로 부닥뜨렸으면서도 무사히 마친 것은 사실이다. 모르는 놈이 용감하다더니…. 쿠릴제도 왼쪽이 오츠크 해. 오른쪽이 태평양이다. 지금 러시아의 캄차카반도 부근 어장(漁場)에서 만선(滿船)의 기쁨을 안고 귀국길에 올랐다. 통상 물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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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다나까체 쓰는 여자들 별로 없음??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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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때 외워온 티 나는 삐걱삐걱 다나까체 답변이 낫냐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면 구어체 섞이고 문장이 정리 안 된 느낌 들어도 그나마 자연스러운 말투로 답하는 게 나음? 전자는 얘가 구라인지 진짜 경험을 해본건지 헷갈리고 후자는 진짜 본인 경험 맞는 거 같긴 한데 말하는 스타일이 면접에 맞는 말투는 아니잖아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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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원이에게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로운 삶에 적응해나가는게 나름 재밌기도하고 생각해보니 재미는 없는 것 같다는 편지에 울다, 웃다... 편지에 가득한 다나까체랑 거울앞에서 인상쓴 밤톨이 상상해보고 너무 멋지고 귀여워서 조금 웃었는데 적응 잘하고있다니 다행.. 많이 사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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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원이에게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멋있어져서 온다는 말이 너무너무 듬직하고 귀여워서 웃었지 훈련소에서는 다나까체를 쓸텐데, 형원이가 쓰는 다나까는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는데 편지에서 발견한 다나까체에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 많이 보고싶은 마음 뿐입니다. 나도요...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