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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 나눔 코너를 운영하고 난 후 우리들의 이야기 ---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품은 19일 다른 코너에서 판매하도록 위탁하였습니다. 18일 이날에는 성물 중, 십자가 상(수제 목재 조각품)과 성 다미아노 성당의 십자가를 필요로 하시는 형제님과 자매님께 적정금액으로 드렸습니다. 그리고 십자가(도자기 작품)와 루르드성모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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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안토니오형제회 연피정 : 2024. 10 .5 - 6. 성 라자로 마을 아론의 집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이다. 십자가를 매일지는 일, 우리가 연약한 존재라는 것을 오히려 자랑할 수 있어야 한다. 사부님이 십자가 앞에서 드린 기도(다미아노 성당- 나의 집을 고쳐라) 「주 예수 그리스도님, 당신은 세상의 빛이시며 제 마음의 어두움을 밝혀주시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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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안토니오형제회 연피정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까지 해야 한다. 프란치스칸의 이 행동은 세상의 변화로 연결될 것이니 자부심을 가져라. 5. 저녁기도 6. 참회예절 -다미아노 십자가 강복 7. 끝기도 8. 제 3강의(성 프란치스코의 영성) 하느님을 찬미하는 것 그 자체가 곧 감사하는 마음이다. 감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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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7. 성 다미아노 성당의 십자가 외 3점 < 게시 5 >(물품번호 성04, 성05)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1007. 성 다미아노 성당의 십자가 외 3점 < 게시 5 > 1, 성 다미아노 성당의 십자가 2. 십자가 (도자기 작품) 3. 5단 묵주 --- 2점 =================================================== 가 1. 품명 : 성 다미아노 성당의 십자가 2. 재질 : 나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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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일곱번째 - 구미선산성당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된 십자가의 길 끄트머리에 전에 사용하였던 제대가 있고, 그 옆에 성모상이 있습니다. 성당입구의 종입니다. 이제는 울리지 않지만 60년 전에는 삼종이 울려 퍼졌겠지요? 뒤에 글씨를 보니 독일 에르딩 1964라고 적혀있네요 계단 올라가는 길에 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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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이 당신을 뵈었습니다."(욥기42,5)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같았다. 미사 뒤에 이어진 성시간이었다. 그때 불현듯 떠올랐다.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가 회개한 직후 성 다미아노 성당의 십자가 아래에서 주님으로 부터 들은 말씀 "프란지스코야, 가서 나의 집을 고쳐라" 주님께서 마리안나에게도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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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찬미 받으소서>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옥에서 죄수로 지내기도 하였습니다. 스물두 살 때 큰 병에 걸려 죽을 고비를 넘긴 후 회심하였습니다. 어느 날 성 다미아노 성당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프란치스코야, 가서 나의 집을 지어라. 나의 집이 거의 다 무너져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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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이했다. 그는 가난한 이들에게 가진 것을 나누어주고 자주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느 날 폐허가 된 성 다미아노(San Damiano) 성당 십자가 앞에서 기도하던 중 “프란치스코야, 가서 허물어져 가는 내 집을 고쳐 세워라.”라는 주님의 말씀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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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금)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1181-1226) 프란치스코회 창설자. 아씨시 근처 다미아노 성당에 있는 십자가로부터 '가서 무너지려고 하는 나의 집을 돌봐라' 하는 예수님의 목소리를 듣고 복음(마태 10, 5-14)의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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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95 9월29일[연줌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고 싶지 않았습니다. 닭이 울기 전에 예수님을 세 번이나 모른다고 했던 베드로는 미성숙한 신앙인입니다. ‘나 때문에 복음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은 행복하다.’라고 하셨던 예수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