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카카오톡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광고제거 메모장 (관리자 권한으로) - C/ Window/ System32/ drivers/ etc/ hosts 하단에 127.0.0.1 display.ad.daum.net 추가 *입력할 때 엔터키 눌러 한 줄 띄워야 네트워크 요청을 로컬호스트로 리디렉션 하여 카톡 광고서버에 대한 연결을 차단한다...
-
나의 수필 쓰기 / 정호경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소재는 일상생활에서 겪은, 어떤 충격(衝擊)적인 사실이나 혹은 자연이나 인생에서 얻은 감상(感想)을 수 없이 메모해 둔 메모장에서 골라, 이 글을 통해 무엇을 말할 것인가 하는 글의 주제(主題)를 설정한 다음, 이를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구성...
-
862기 031212 양우진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메모장에 다 적어놨어! ㅋㅋ 이미 이 편지를 읽을때쯤이면 나랑 전화했겠지 ㅎㅎ 나 잘 살고 있으니까 우진도 내 걱정 말고 거기서 잘 지내고 있어. 입영식 사진 올라왔길래 우진 나오나 안나오나 눈 크게뜨고 찾아봤는데 우진 없더라구... 아쉽...
-
2024 연고전 : 농구 side 3 Cam / 축구 side 2 Cam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구 후기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소리가 잘 안 들릴 수 있어 메모장을 밀이 열어두고 눈높이 또한 마찬가지로 의자를 갖고 와서 그 위에 서서 촬영을 진행하는 것이 너무나도 좋았으니 이 방법 또한 다음에도 써보는 것이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롤...
-
춘천 소양강배 + 금천 띠별 리그전 후기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모장에 써두었다 이제야 올리네요) 안녕하세요 회장 김태린입니다! 수업이 듣기 싫어서 몰래 후기를 간단히! 써보려고 합니다. [춘천 소양강배] 손아언니, 서연이, 홍대 채원언니와 함께 1박 2일 대회 아닌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가족이 되었다는...
-
좋은 습관 (일찍알았으면 좋았을 것들)공유하는 달글🥳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폰메모장) -자기전운동(피가 도는게 느껴짐) -일어나자마자 공복 몸무게재기 -거울보고 씨익 웃기/ 아침마다 명언 소리내서 읽기 -도파민 디톡스하기(아예 24시간 동안 끊는 사람도 있는데 난 그렇게까진 안하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폰 보는 거, 단...
-
(1) 꿈 속 호랑이 (2) 본래 건강을 믿는다.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이미지로 나오는가? 계속 궁금증을 가지고 잠을 잤다. 다음날이 중양절이다. 갑자기 제사를 못 받으시는 조상님 생각이...부랴부랴 기도를 올렸다. 내가 덕양선원 카폐 한줄메모장에 올린 글대로 중양절 전야제부터 이미 천도가 시작되고 있었다는...
-
못 말리는 감순2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어야지 다음 계절이 올때까지 견딜수 잇겟기에 물리기 작전으로 눈 뜨면서 자기전까지 감을 입에 물고 산다. 어느핸가 나는 감에 집착한 나머지 날마다 이지 싶게 집으로 감을 사들고 들어오는데 핑계는 가지가지 많기도 햇다 철 지나면 더는 못 사니까...
-
배우님께 ✨️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속 메모장에 썼다가 지웠다가 반복했는데 말을 고칠수록 감정이 희석되는 것 같아서 자꾸 조급해져요. 이 마음을 그대로 다 편지에 담고 싶은데 원래 이 말을 하려던게 아닌데 싶고...!ㅜ 그렇다고 횡설수설 써버린 걸 그대로 전하려니 또 성에 안 차고...
-
다롱이 시리즈 (연속기획)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대폰 메모장에 메모를 했다 "자~, 빼먹은 것 없이 저장했으니 술이나 마시게 머저리!" 머저리는 두부김치 안주로 막걸리 한 병을 비웠다. "아이고, 벌써 자정이 넘었구먼! 이 닦고 한대 피우고 뒤비자자 머저리야!' 머저리는 하루를 마무리하고 잠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