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6.대법원 1961. 2. 8. 선고 4294민상816 판결-기존채무의 이행을 보장하기 위하여 약속어음을 발행한 경우와 기존 채권의 소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음을 발행하였으므로 원고의 이 채권은 약속어음채권으로 변모 하였다고 보아야 될 것이요 따라서 어음법에 규정된 단기 소멸시효에 걸렸다고 보아야될 것이라 하나 원심이 증거로 삼은 갑 제1호증(약속어음)의 기재와 제1심 증인 소외 2의 증언에...
-
[법률 꿀팁] 상속유류분소송으로 공정하게 상속 재산 받으려면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뢰인의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유류분소송에 대처하는 전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유류분반환청구권은 단기소멸시효의 적용을 받아 상속개시의 사실 및 반환하여야 할 증여나 유증의 사실을 안 때로 1년 내에 행사하지 않으면 소멸하기 때문에...
-
■ 민법 제7장 소멸시효: 제162조~제184조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하면 소멸시효가 완성한다. ②채권 및 소유권이외의 재산권은 20년간 행사하지 아니하면 소멸시효가 완성한다. ■ 제163조(3년의 단기소멸시효) 다음 각호의 채권은 3년간 행사하지 아니하면 소멸시효가 완성한다. [개정 97·12·13] 1. 이자, 부양료...
-
Re:대법원 1993. 9. 10. 선고 93다21705 판결-계주가 여러 개의 계를 운영하여 가계를 꾸려 온 경우의 계불입금채권의 성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법원 1993. 9. 10. 선고 93다21705 판결 [계금][공1993.11.1.(955),2735] 【판시사항】 가. 낙찰계의 계불입금채권이 단기소멸시효의 대상이 되는지 여부 나. 계주가 여러 개의 계를 운영하여 가계를 꾸려 온 경우의 계불입금채권의 성질 【판결요지...
-
Re:대법원 2009. 9. 24. 선고 2009다39530 판결-유치권의 피담보채권의 소멸시효기간이 확정판결 등에 의하여 10년으로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담보채권의 소멸시효기간이 확정판결 등에 의하여 10년으로 연장된 경우, 유치권이 성립된 부동산의 매수인이 종전의 단기소멸시효를 원용할 수 있는지 여부(소극) 【판결요지】 [1] 점유라고 함은 물건이 사회통념상 그 사람의 사실적 지배에 속한다고...
-
유치권이 성립된 건물의 공사대금 소멸시효가 낙찰 전에 중단되었다면, 매수인은 종전의 소멸시효 완성을 주장할 수 없다(2009다39530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담보채권의 소멸시효기간이 확정판결 등에 의하여 10년으로 연장된 경우 매수인은 그 채권의 소멸시효기간이 연장된 효과를 부정하고 종전의 단기소멸시효기간을 원용할 수는 없다 할 것이다. 같은 취지에서 원심이 담보권 실행을 위한 경매절차에서...
-
노인복지법률.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하면 소멸시효가 완성한다. 제21조 (신고) 수급권자는 수급권의 상실사유가 발생하였을 때에는 보건복지부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하여야 한다. 이 경우 수급권자가 사망한 때에는 호적법 제88조의 규정에 의한 신고...
-
세금 유효기간, '소멸시효'에 대해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5년의 소멸시효규정을 적용받게 된다. 그러나 판결등에 의하여 확정된 채권은 단기소멸시효에 해당된다 하더라도 그 소멸시효는 10년으로 한다.(그러나 국세청예규에서는 세액공제기한을 공급일로부터 5년으로 하고 있다.) 2. 채권...
-
농업협동조합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 [법률 제20434호, 시행 2025. 1. 31.]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는 단기대출 3. 그 밖에 기금관리위원회가 정하는 방법 ⑤ 제2항제4호에 따른 자금을 차입할 때에는 정부는 그 원리금의 상환을 보증할 수 있다. ⑥ 관리기관은 기금의 부담으로 기금채를 발행할 수 있다. 이 경우 농협법 제153조제5항ㆍ제6항 및 제...
-
과거 양육비에 관한 권리의 소멸시효가 진행하는지 여부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용이 확정되기 어려운 재산분할청구권도 2년의 제척기간에 걸린다(민법 제839조의2 제3항). 부양료 채권도 3년의 단기소멸시효에 걸린다(민법 제163조 제1호). 이처럼 가족법상 권리도 권리행사 기간 제한을 통한 법적 안정성의 확보라는 요청 아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