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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성학교3 - 돈 받고 했어야 했어.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하냐고 했더니, 예전에 복식호흡을 배운적이 있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그럼 주의를 안하고 설렁설렁 하고 있다는 뜻이죠. 단배공도 벌써 여러차례 가르쳐 주고 있는데 '치골땡기기...'라는 아주 기본 적인 동작조차 다 잊어먹고 쩔쩔맵니다. "치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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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단배공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성을 높이고 대드는 이런 모습이 불효자처럼 보일터 나역시 그런 세뇌교육에 절여져 있기에 꾹꾹 눌러 쌓인 화를 오늘 단배공을 하며 단전 안에 꾹꾹 가두었다. 근데 집중은 잘된다 ㅋ. 열은 받는데 그걸 회피하려고 단전을 집중한듯 하다. 단전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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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역사에 대한 단서들.....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혜상인이란분은 바윗돌을 연탄재 부스듯이 하셨다고 한다 그런데 원혜상인은 도맥에서 다들 아는 분이시다. 기천문의 단배공은 단군성조께 예를 올리는 것이라 생각되고 기천문은 단군(단제)을 아직도 민족의 聖祖로 모신다. 러시아 역사학자는 '야 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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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남성2반(4) - 관절염과 전립선마무리.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새 퍼져버려요. 그래서 하체근력 운동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금강보는 너무 잘하시고, 대신에 단배공이 매우 약합니다. 하체 힘을 못 주니 모든 동작이 비틀비틀 거려요. 우선 아랫배 근력을 동시에 키워야겟습니다. 그래야 기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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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남성2반(3)-관절염(대박 신기!)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치를 보입니다. 지난 한 주 동안 열심히 수련을 하셨나 봅니다. 그런데 별 다를바 없다 하니 실망이 되셨나 봐요. [단배공] 아직 단배공은 무리인 것 같아 '금강보'위주로 수련을 했다는데 단배공 해 보라고 시켰습니다. 사실, 첫 날 수련후 했던 단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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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6월 남성1반(2) - '공부를 하나도 안 해 왔네'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았네요. 머라 좀 야단을 쳤더니 이리저리 변명을 댑니다만, 뭘 해도 용서가 되는 선하디 선한 녀석입니다. [단배공과 금강보] 마무리로 단배공을 하는데 제가 처음부터 너무 많이 가르쳤나봅니다. 단배공하면서 호흡이 엉키고 있어요. 그래서 호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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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남성2반 (2)- '대박 흥미롭네...'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걷습니다..." 했더니, "단전에 힘을 주고 걸으니 단전이 묵직해 지면서 무릅에 통증이 없어졌어요...." 합니다. (이 분은 단배공보다 금강보가 맞네요) 제가 치료나 수련 강좌를 해 오면서 여러 병들을 치료해 봤지만 '관절염'을 실제로 치료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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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남성2반(1) -심한 관절염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성분은 70대입니다. 남성분은 이미 10년도 더 넘은 도가의 회원이시구요. 남성분의 소개로 여성분이 카페 가입하시고 '단배공'을 하다가 단전숨이 터진 케이스입니다. 남성분은 관절염이 아주 심각하게 진행된 상태로 삶에 큰 지장을 받고 계시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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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남성반1(1)- "인생의 길을 만났습니다"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 묵직한 내공을 단전에서 느끼고 있습니다. 약가 창백했던 얼굴색이 아주 좋은 화색으로 이쁘게 변해있습니다. 단배공. 마무리로 단배공을 가르쳤습니다. 아랫배에 묵직함이 더 강하게 느낀다 합니다. 마무리 대화. ㅋ....... 수련생의 디스크와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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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누이의 악성 비염알러지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다가 돌아가신 어머니 이야기로 주제가 옮아 갔는데 회원님들도 아시다시피 다 돌아가실 상태로 한국에 와서 제가 만든 '단배공'으로 완전 치유되셔서 미국으로 쌩쌩하게 돌아가셨으니 누이는 그것을 직접 다 본 것이죠. 미국에 가신 어머니도 손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