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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실적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찍어 죽일, 갈아죽일 문재인, 눈깔을 빼서 당구를 치고 창자를 빼서 빨래줄로 써도 시원찮고 광화문 네거리에 묶어 두고 지나는 사람마다 바늘로 찔어서 죽여도 속이 안풀릴 이놈!! 치가 떨린다!!! <충격 소식> ● 문재인 USB 내용, 북한 고위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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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토요 정모 결산입니다.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려웠을테지요. 곤란하면 방장.총무에게 전가 하면됩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멤버가 이동하는바람에 제가 속 한 팀은 시간이 갈수록 당구에 집중하기 어려웠습니다. 독수리님이 그러하셨을거구요. 회원 편의때문에 본의아니게 왔다리 갔다리한 싼체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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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14-토 순대국-아침밥 염창산(증미산)-산책 가양레포츠센터-구경 kt대리점-상담 광명동-연세정형외과 펀의점/도시락-저녁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숲속에서 걸으며 독서하는 여성 염창동 염창산(증미산) 산책로 걷고 염창동 염창산(증미산) 산책로 좌:88올림픽도로와 한강 염창동 염창산(증미산) 한강쪽 산책로 뒤로 가양대교와 난지-노을공원 보임 염창동 염창산(증미산) 좌:88올림픽도로와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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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세대 애환 명상록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통 속에서 살아간다. 孤獨苦 -고독의 고통은 혼자 노는 연습이지만 가까운 친구 몇 명은 두어라. 無爲苦 - 아무 것도 안하는 것도 고통이니 정할 것 없으면 걷기라도 열심히 해라. 貧苦 -갈수록 가난해짐도 고통이니 살 날들 만큼 돈을 묶어두어라. 病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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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모 9월21일 (토요일 보슬비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워 준 것 같다 동혁이와 칼국수집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15분 정도 늦게와 기다리는 동안 신문을 읽었는데 몸이않좋다고 한다 속이 답답하고 소화도 않된다고 하는데 어쨌든 기력이 약해진 것일 게다 당구도 잘않되서 중결승에도 못올라 가고 내시합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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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다양한 색깔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 속의 그런 풍경들이 그리워지는 나이가 된 것일까. 어제 점심때 망상해변에서 내가 ‘옥계 신선’이라고 부르는 팔십대 노인을 만나 밥을 같이 먹었다. 바닷가를 산책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 노년의 친구라고 할까. 그는 서울의 아파트를 팔고 옥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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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사람’에서 ‘네피림’이 되었다가, 비로소‘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어요!/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는소리가 들리시나요? (9월5일2024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고~ 당구도 그 당시에 250정도였고~ Rock Climbing(바위타기)도 잘하고~ . . 저희 어머니가 폐염일때 저를 낳았어요. 사산하는줄 알았다고 할 정도였으니까~ 그래서 감기가 온다하면, 제가 제일 일차적으로 감기에 걸리던 사람이었어요~ 그렇게 약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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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금요성령집회 / 비록, 흔들릴지라도..(누가복음 7:18-23)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고 속 시원히 얘기 좀 해 주세요. 그러면 차라리 우리가 다른 메시아를 기다릴텐데, 메시아 맞습니까?"라고 물었다는 것입니다. * 메시아에 대한 의구심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알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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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5일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성녀 마더 데레사 축일. 흐리고 한두 차례 비.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수록 속이 더욱 낡아지는 것이 추하게 늙는 것입니다. 늙음과 낡음은 삶의 미추를 갈라 놓습니다. 글자 한 획만 다른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태어나면 늙어 가는 것이지요. 몸은 비록 늙었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새로움으로 살아간다면 평생을 살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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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 명언 1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빛난다. 속에서 우러나는 지성스러운 마음은 영원히 빛남. 17. 단애청벽지명 [ 斷崖靑壁之銘 ] (끊을 단, 벼랑 애, 푸를 청, 벽 벽, 갈 지, 새길 명.) 붉은 바위의 낭떠러지와 푸른 돌 벽이 높이 솟아 쳐다보기가 어렵다. 쉽사리 對面(대면)하기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