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중앙아시아 ~ 키라코롬 17일차(23. 7. 9 / 일) 촐폰아타 ~ 비쉬케크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은 당나귀처럼 긴 귀를 가지고 있었다. 그는 귀에 대한 비밀을 숨기려고 그의 머리를 깎은 적이 있던 모든 이발사를 죽이라고 명령했다.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이발사가 왕의 비밀을 밤중에 어떤 우물에 털어놓았는데, 그 우물이 넘쳐서 이식쿨 호수가...
-
‘낡은 집’‘노래 끝나면’‘두메산곬1~4’외 여러 편/ 이 용악 시. 202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올시다 청기와 푸른 등을 밟고 서서 웃음지으십시오 아이들은 한결같이 손을 저으며 떨어지는 나의 뒷모양 물결치는 어깨를 눈부시게 바라보라요 누구나 한 번은 자랑하고 싶은 모든 사람의 고향과 나의 길은 황홀한 꿈속에 요요히 빛나는 것 손뼉...
-
文 타임 인터뷰 자랑? 2021.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원한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는 이런 칠뜨기를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의 벌거벗은 임금님이라고 불러도 무난할것이지요 ㅡ리북...깃발들고 주석궁광장에서 날구지하는 피양시민들처럼 청기와옥 주방장 좌이니의 기쁨조이자 정치적인 애완견인 ㅌ이가 정치...
-
어머님 기일 어느 날에...... 2020.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구나! 청기와 집 높은 양반임내 떨어질 때는 날개가 없다는 걸 본인들이 행하면서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지요! 제발`제발 태어날 때 그 본래의 마음으로 돌아가 아닌 것은 아니라고 직언도 서습 없어야 듣는 이 와 함께 당신들이 버릇처럼 내뱉는 공정한...
-
김용언의 시세계 / 김관식 2018.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횡단하는 당나귀에게 목을 축일 수 있는 한 모금의 물이 되고자 시인들은 빵이 안 되는 시를 쓰고 있는 것”이며, 그런 이유로 “나는 시를 사랑한다.”라고 말하고 있다. 시를 사랑하지 않는 사막과 같은 오늘날의 삭막한 시대에 그는 사막을 걷는 사람들...
-
어둠의 자식 2017.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정 모든 가치관의 종결인가 검은제복 법치 여의도 금뱃지 청기와 그이 정녕 정의로운 사회상 폐지줍던 덕실아재 근 달포 넘어...별똥계급 까지 정녕 살가운 정이 무엇인지 임금님 귀는 당나귀~~! 시원하게 빈메아리 여도 소리 한번 외쳐보고 싶다 슬픈...
-
참모들 담배 연기에...위층 대통령 집무실 "꺼달라" 전화 2017.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예전에는 취재 편의를 위해 청와대 비서동에 한해 시간을 정해 출입할 수 있었죠. 노무현 정부가 ‘개방형 브리핑제’를 도입하기 이전 얘기죠. 불청=문 대통령이 ‘탈권위’를 강조하고 있잖아요. 사이다=출입은 제한돼 있지만...
-
용인(龍仁).,한국민속촌 & 전설의 고향. 2017.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르고, 청기와를 구웠다. 요즘은 시멘트로 만든 기와가 널리 쓰이는데, 금속판을 가공하여 만든 금속기와도 사용한다. 우리나라 초가집은 백성들의 집이며 민초의 상징. 예전에 화장지가 없어 호박잎을 따서 밑을 씻었는데 그것도 아까워 며느리에게는...
-
현대시의 형성과 원리 (음보의 개념과 차이)(김인환 글) 2017.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타닌다. 청기와 두어 장은 법당에 이어두고 앞 뒤 비인 뜰엔 새도 날아 아니오고 홈으로 나리는 물이 저나 저를 울린다. 폭포 소리 듣다 귀를 막아도 보다 돌을 배게 삼아 모래에 누워도 보고 한 손에 해를 가리고 푸른 허공 바라본다. - 아병기 "계곡...
-
대나무 숲 2016.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샤우팅 할 수 있는 이 곳은 ... 전주수목원 대나무밭 입니다 . 청기와 집에 사는 얼빠진 녀자 욕 바가지로 할수 잇는 곳이기도 하지요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