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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사망 했다 부활 했습니다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반데기를 드라이브 할겸 혼자 출발했습니다 언덕길이 가파르지만 열심히 올라가서 별도 보고 대관령 톨게이트앞 김치찌개로 배도 든든하게 채우고 다시 집으로 복귀하던중 고속도로에서 rpm이 높아지면서 변속이 안되는 상황이 발생 하여 급하게 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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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까지 먹어가며, 오십 개 우물(五十井)의 강원 동해 쉰움산을 다녀왔다.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대관령을 넘어 평창으로 들어서자, 천둥 번개에 소나기다. 아니, 비가 내리라고 빌었던 산행 중에는 안 내리고, 비 오는 게 반갑지 않은 지금 폭우냐, 기상청아?! 어쨌든 서울이 가까워질수록 천둥과 번개 폭우는 심해져, 무서울 정도다. 와중에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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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국내 여행 - 이학균 지음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창 ; 대관령양떼목장. 청옥산육백마지기-고냉지채소밭. 발왕산케이블카와 기스카이워크. 월정사와 전나무숲길. 방림메밀막국수...달와이파크. 영월한반도지형. 동강사진박물관. 청령포와 영월장릉. 맛집-장릉보리밥집. 박가네 산채맛집. 카페-카레느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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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장 시 모음 // 갈대 등 71편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덮고 대관령 넘어 세상을 품는데 움츠리지 마라 날갯짓 한 번에 설악이 흔들리고 울음 한 번으로 동해바다 잠든다 잠든 용보다 꿈이 큰 금봉아 ☆★☆★☆★☆★☆★☆★☆★☆★☆★☆★☆★☆★ 《12》 길 이오장 늙은 나무에서 떨어진 잎들이 언덕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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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802 ] 홍천 약수산 응복산 만월봉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비한 김치찌개도 매쓱거리는 속에 걸려 적구를 사절하고 쓰린 속을 안고 있는데 그래도 여러 산우들의 걱정스러운 인사에...무릅쓰고 다음으로 미루고 천근이 되는 몸을 이끌고 집으로 와서 정신없이 쓰러 졌다. 7년 산행 역사 중 가장 고통스럽고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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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재당 평창 알펜시아 700 1박 2일 골프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24 캐디피 300,000 150,000원*2회 6/23 부식 : 소주/막걸리/부대찌개/과일 66,600 재익 쓴 돈 포함 6/23 중식 대관령산채백반...6/23 알펜시아 숙박 102,000 홀이데이인스위트 6/23 석식 그집앞 222,000 육회/삼겹살/돼지갈비/양갈비 6/23 알펜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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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기 쉬운 우리말 알아보기(퀴즈)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찌게/김치찌개)를 (매우/너무) 좋아했다. 15. 유경이랑 도현이랑 도윤이는 나들이를 갈 때 언제나 (함께 했다./함께했다.) 16. 부모 속을 (썩히지/썩이지) 마라. 17. 그 부품 때문에 고가의 장비를 (썩히고/썩이고) 있다. 18. 꺽정이가 (온데간데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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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물 드는 오월에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었단다 대관령에서 주문한 거라고 국물 낼 때 쓰면 좋겠다 내가 주문한 예초기 기어케이스가 왔다 문사장에게 전화하니 퇴근하고 집으로 오겠단다 내 청을 거절하지 않으니 항상 고맙다 내일 동생들이 일 도와주러 온다는데 집에서 식사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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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것만 먹고 싶은 여시의 전국 맛집 지도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대찌개 프로간장새우 본점 강남명전 천진영감 - 마라전골 영동소금구이 다몽집 - 고기 소보키 - 술 무오키 - 파인다이닝 기념일 익스퀴진 - 파인다이닝 기념일 홈수끼 - 샤브샤브 코스 밍글 - 파이 트리아농 - 카페 애프터눈티 르 캬바레 도산 - 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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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들6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쉬고 대관령 휴양림을 거쳐 임계로 하여 천하 동으로 돌아왔다. 언제나 늘 그랬듯이 천하 동은 여기 이 자리에서 당당한 모습으로 철진 부부를 반겨주었다. 계절에 옷은 갈아입었지만, 그 웅장하고 당당한 자태는 그대로다. 다만 사람들이 변해가고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