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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빅토리아 한인 성당 연혁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7 - 대구 가톨릭 신학대학교 김길수 교수님 "순교자영성" 피정 2006 Sept. 01 - Fr.Austin 예수고난회 소속 Victoria 방문 2006. Sept. 03 - Fr.Austin 미사집전 2006. Sept. 06 - Fr.Austin 피정지도 2006. Sept. 10 - 공소예절 시작 및 한인 정기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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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05 7월1일[연중 제13주간 월요일]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해 사제였습니다. 그러나 패배감에 젖어 있었습니다. 그토록 견디기 쉽지 않았던 시기에 저는 계속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보상을 받았습니다. 기도는 출구를 일러줍니다.” 죽음 전문가셨던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여사께서 참으로 의미심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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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03 6월29일[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연중 제12주간 토요일]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자분들과 인사를 하고 성당 로비에는 저 혼자만 있었습니다. 사제관으로 들어가려 하는데 한 자매님이 비를 홀딱 맞고 머리를 귀신처럼 늘어뜨리고 성당으로 들어왔습니다. 제 앞으로 오더니 뜬금없이 상담하자고 하였습니다. 자신 안에 마귀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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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30 [사제인사] 군종교구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제인사] 군종교구 입력일 2024-06-24 수정일 2024-06-25 발행일 2024-06-30 제 3399호 21면 [ 육 군 ] ▲상승대 주세익...성레오) ▲성요셉(1군단) 정세진(연무대) 이상 7월 6일부 ▲전역(대구대교구) 성주형(비승) ▲전역(부산교구) 윤성완(성요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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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97 6월23일[연중 제12주일]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으며 인사하였습니다. 다른 하나는 성령강림 찬양의 밤입니다. 짧은 시간에 음악 봉사자들이 연주와 노래를 준비하였고, 성령께서 함께하시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느님 나라는 밭에 묻혀 있는 보물을 찾는 것과 같다고 하셨는데, 본당에는 재능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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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드 교회로 걸어가는 길 위에서 ‘장애인 사목’을 논하다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논하다 2024년06월05일 서울대교구홍보위원회 장면 하나. 2023년2월,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국회의원 연구단체 <약자의 눈>,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의 만남에서 장애인 이동권에 대한 ‘인식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대주교는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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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드 교회로 걸어가는 길 위에서 ‘장애인 사목’을 논하다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기 인사발령을 통해 교구장 특임사제인 ‘장애인 사목 특임사제’ 직책을 신설하고 이 자리에 나오진 신부를 임명했다. 나...교구의 장애인 사목을 두루 살피는 소임을 맡는다. 발령에 앞서 정 대주교는 2024년 사목교서를 통해 “‘시노드 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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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31일 / † 연중 제8주간 금요일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아갑시다. 대구대교구 강수원 베드로 신부 ***********************************************************************************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스바니야 3,14-18 루카 1,39-56 교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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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교구장 손희송 주교 착좌 미사…새 목자 맞이한 기쁨 나누며 사랑·친교의 공동체 구현 다짐 240502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행일 2024-05-12 제 3392호 10면 [손희송 주교 의정부교구장 착좌] 이모저모 손희송(베네딕토) 주교가 올해 설립 20주년을 맞이하는 의정부교구 3대 교구장으로 착좌했다. 이제 스무 살 ‘청년’이 된 의정부교구를 이끌게 된 손희송 주교의 교구장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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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49 5월6일[부할 제6주간 월요일]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고, 2024년에는 의정부교구 교구장이 되었습니다. 주교님은 제가 미주가톨릭평화신문 지사장과 댈러스 성 김대건 안드레아...송별미사에 함께 하면서 아쉬움을 나누고, 축하의 인사를 드리지 못했지만 멀리서나마 기도를 드렸습니다. 지난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