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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이 양산이 되고! - 밀양 마암산(122.7m)~다불산(201.4) 그리고 삼문 하중도 맛보기~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뫼들이 드갈때는 12시가 채안돼가 그런지 빈 자리가 만트마는 밥묵다 보이 빈 자리가 거의 없다!~ 헐!~ 밀양에도 대구탁주 불로 막걸리가!~ 입에 익은 맛이다!~ 오후에 후배하고 또 술 약속이 있지마는 하도 목이 말라가 한통을 다 비운다!~ 밥은 사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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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 되돌아보며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에 대구에서 영암으로 날라주었다. 우웃! 그렇게 빠를 필요까지는 없었는데... 쩝, 뒤에서 잠 좀 자보려고 했더니, 금새 전라도다. -_-';; 깜깜한 밤. [2편] 향로봉 가는 길을 누리다. 잠깐 자불었나보다. 누군가 마구 깨우는 소리가 들린다. 종길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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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53 8월18일[연중 제20주일]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뜻입니다. ===================== [대구대교구 오영재 요셉 신부님] <성체성사 : 어리석음의 신비> 8월 중순 늦여름의 무더위만큼이나 우리를 지치게 만드는 것은 오늘 우리가 4주째 듣고 있는 요한복음 6장의 말씀이 아닐까 합니다. 지난 연중 제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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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8,18 연중 제20주일 / 오영재 요셉 신부, 이슬기 안토니오 신부, 이근일 마태오 신부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물입니다. 대구대교구 오영재 요셉 신부 2024년 8월 18일 *********** 이슬기 안토니오 신부 연중 제20주일 잠언 9,1-6 에페소 5,15-20 요한 6,51-58 배고프지 않기를 바랍니다. 등산을 좋아하지 않지만 사람들과 함께라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기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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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하늬바람, 해바라기의 바다, 그리고 지하 왕궁! - 태백 매봉산 바람의 언덕, 구와우마을 해바라기, 용연동굴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큰넘이 3박 4일 휴가를 받아 내리온다 카디, 이내 대구 둘째넘 전화가 와가 주중 점심을 한그릇 하자 카이 일주일이 바뿌게...구석진 자리에 한팀뿌이 없드마는 '칼국시하고 파란 불로 막걸리 한통' 카미 주문을 하고 담주 구라청 동네예보를 들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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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락가락하는 비는 마지막에 폭우로!! 까치산 99정모[2024.7.14]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으로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명곡리 일원의 까치산 트레킹을 다녀왔습니다. ★ 집결지 '설화명곡역 4번 출구' ★ 설화명곡역에서 산행 출발할때 비가 살랑살랑 내리네요! ★ 명곡우체국을 지나 ★ 명곡미래빌 4단지 APT가 산행 들머리입니다.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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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과 선화공주 사랑 이야기를 담은 궁남지 주변 작은 산-부여 필서봉(118.1m)~오석산(183.1m) 외 2산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었수!~ 대구로 들어와가 지하철 용산역에서 보따리를 다시 정리해가 만촌역에 내리끼네 오후 7시가 다되간다!~ 집에 들어가마 어제 아부지 제사를 지내고 남은기 닭, 소고기, 돔배기, 동그랑땡, 문어 긋은 고기 종류라가 오랫만에 보리비빔밥을 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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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에서 수국 요정을 만나고! - 거제시 이름난 수국 꽃밭을 돌아보고 통영 나부동산(광바위산,122.4) 올라보기~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이 방금 양조한 막걸리 맛을 보러 들어갔다가 5통 한셋트를 사가 나온다!~ 1통에 1,400원* 5통= 7천원이다!~ 맛은 대구 불로 막걸리보다 쪼매 단거긋네!~ 한통은 점심 요기 할때 반주로 씨고, 나머지는 2통씩 농갈라 가왔다!~ 그늘길을 가다 저구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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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대로 4부 마지막 (집으로 가자)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불로장생 할 수 있다는 막걸리, 파전으로 한잔하는 게 장생불사의 길로 가는 지름길이 아닌가 생각하며 공자의 대성전을 나온다. 성주읍이 보이고 그 뒤로 이천을 건너면 대황산과 칠봉산 그리고 멀리 정견모주를 산신으로 모시는 가야산이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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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하염없이 기다리다 고개를 꺾고! - 영천 화남 삼창리 작약꽃밭, 영동교 일대 생태공원, 그리고 작은 산들~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원한 막걸리나 한잔 할라꼬 경산휴게소가 잘해주께 놀다가라 케도 못들은체 부지런히 가속 패달을 발바가 대구로 들어왔다!~ 어?~ 오늘은 목요일인데 노는 식당이 있네!~ 할매 뚝배기도 놀고 추어탕집도 집안 사정상 이라 카미 문을 잠가났다!~ 돼지국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