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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우 선생님 살아오면서 서운한 일 정리해서 올립니다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졸업하고 대구에 중 학교에 다니는데 하숙을 하니 경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2학년 때 나보다 1년 선배와 자취하면서 학교를 졸업...하면서 살았다. 가을이 끝나고 나서 3정보가 조금 넘는 우리 산에 산림청에 허가도 없이 나 혼자서 소나무를 베어 통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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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살아온 서운일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서 대구에중교을 다니는데 하숙을하니 경비가너무나 많읻덜어서2학년때나보다1년 선배와 자치를하면서학교를졸업을하고나니...조금넘는산에 산림청에 허가도없이 나혼자서 솟갑과통나무를모두베고묵거고해놓고형에게그것을팔아서내옷한벌하겠다고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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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아주 먼 날의 회상(回想)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잖음 집으로 돌아올 생각을랑 마시우!” 요즘엔 부쩍 경숙의 꿈을 자주 꾼다. 꿈속에서 그녀의 이름을 부르다가 아내에게 면박을 맞기도 했다. 그렇게 깨어서 멍하니 앉아 한 두어 시간 동안 잡념에 시달리다가 잠이 들고는 했다. 이제 곧 작은 산성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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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북한산국립공원<우이령입구/영봉/백운대/숨은벽능선>에서 내가 산이 되고 산이 나 일레라~..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맑음.. 대구 36도.. 서울은 33도에.. 바람 2~3m/s. ▲ 트랭글이 알려주는 우이령 들머리의 고도는 186m다.. 아직은 마을과 가까운 지역이라 바람도 없으니.. 계단을 오를때마다 움직인 만큼 이마에 땀이 맺힌다. ▲ 전국의 국립공원마다.. 방치되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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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시의 언어 2 / 이종수 (시인)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지 이쯤에서 끝날 이야기가 아니라깐두루 깐두루 신부 통나무집에서도 한참 먼 골짝 문씨 성을 가진 집에도 세 발 가진 개...살과 이야기를 맞댄 삶의 체취가 스며있는 시어들을 낳게 된다. 대구를 덤벙덤벙 썰어 국을 끓이는 저녁이면 움파 조곤조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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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6월 6일 목요일(현충일) 대구에 갈수가 없어서 박주이 단장과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의정부에서 출발...춘천시를 구경하고 춘천 신북읍 신샘밭로 743에 위치한 통나무집 닭갈비에가서 점심 식사를 하기로 하였으나 대기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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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학교 실습 두 번째 - 봄 나무 돌보기와 자생지탐방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자기 대구방향으로 차가 달립니다.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역시 차는 오른쪽으로 90도 가깝게 방향을 틀어서 정남쪽으로 달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금산을 지나 동남쪽 방향으로 달립니다. 옛날에 이곳은 신라와 백제의 국경지역입니다. 계백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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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월영교 풍경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처럼...대구에 갔다가 이곳에서 한 시간 떨어져 있는... 안동의 아름다운 관광지인 월영교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월영교는 여름에는 12시, 오후 2시, 오후 4시에...10분씩 분수쇼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제가 도착한 시각에 때 맞추어 분수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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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잠스님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87년부터는 대구근교에 있는 비슬산 용문사에서 주지로 있었지요. 시간이 갈수록 어쩐지 주지라는 자리가 내 생리에 안 맞고 불편해요. 어느 날 훌쩍 내려놓고 어디 조용한 곳을 찾아 떠났지요. 내손으로 씨를 뿌리고 거두면서 틈나면 먹이나 갈며 지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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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친/남편 음식 양 많이 주는 가게(음식점/식당) 말하고 가는 달글 💕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천 - 통나무 부대찌개 남양주 - 서울칼국수 (주문받을때 여/남별로 받음) 병점 - 새참김밥 부천 중동 - (현백뒤) 낙지마당...서현3호점 분당 서현역 - 새마을식당 삼송역 - 고향손칼국수집 수원 - 천서리샘터막국수 수원 - 현호네 매운갈비찜 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