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살며, 그리고 사랑하며 2011.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사랑방이자 온갖 떼놈들이 몰려드는 장터와 같은 곳이다. 처음엔 ‘큰형님’이란 대명을……, 그리고 ‘큰놈’이란 대명을……, 또 ‘독불장군’이란 대명을……, 장난기가 발동하여 ‘조큰놈’이란 대명을 사용했었다. 또 대명만큼이나 지저분한...
-
오빠! 미안해요. 2011.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괜히 슬프고 오빠가 더 보고싶네. 진작 대명인의 사랑방에서 오빠와 대화도 하고 더 친하게 지낼껄... 이제 울고 눈물을 폭포같이 흘려도 다 부질없네. 가슴만 메어지고...
-
가을 아침에 마시는 따끈한 커피~ 2010.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르듯이 물이 그냥 흐르듯이 그냥이라는 말 그냥 좋아요 ♧~~조동레 님에 글 ~~♧ 주말에 뭘 할까를 생각 하고 계시는 대명인의사랑방 동기 울님들 막바지 더위 잘 이겨 내시고 가을 같은 기분으로 월요일에 만나요 주말에 절 보고싶은 분들만 선착순으로...
-
3회 회원중 카페 가입자 현황 (18명) 2010.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재 우리 대명인의 사랑방에 가입한 3회 동창생들입니다. ( ) 안은 가입일자 임 주위에 아직 가입하지 않은 칭구들에게 홍보해 주시어 보다 많은 동창들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합시다요~~~ 이진호(07.7.9), 이지태(07.8.25), 김동길(07.9.6), 이현석...
-
어떤 하루 2010.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응하려면 그네들 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하는 의무감 이 있었으니 타국의 삶이 참 힘듬을 알수 있다 이런 와중에 대명인의 사랑방을 알게 되였다 참으로 좋은 방이라 생가 하면서 지금은 행복에 젖어 살아가는 내 모습이 참으로 좋아 보인다 매일 운동...
-
우와~ 새로웠다. 2009.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등학교 카페가 있다는 이야길 들었다. 난 카페가 무슨 커피파는 곳인줄 알았었는데....ㅋㅋㅋ 카페를 찾아 들어갔다. "대명인의 사랑방" 처음으로 문을 두들기고 들어간때가 2008년 10월경이었는데... 우와~ 새로웠다. 인터넷을 어지간히 들락거렸지만...
-
친구 선후배님들께 2009.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용맹합이 친구들 그리고 선후배님을께 회망과 행복을 가저다 줄것이라 믿습니다 이런 백호에 용맹스런 힘을 받아 대명인의 사랑방에도 좋은 결실들로만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하십시요 나이 50에는 많은 병들이 찾아온다 합니다 경인년...
-
오늘도 카페에 들려 봅니다. 2009.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야속합니다. 나이 탓 일까요? 그래도 금년은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준 분들이 있어 즐겁습니다. 대명인의 사랑방 카페에 반겨 주신 카페지기님과 대명인 여러분이 너무 고맙습니다. 매일 카페에 들리다 시피하는게 제 일상의 한부분이 되었고 또...
-
친구여 반갑다. 2009.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동창모임에 참석못한점 대단히 죄송하고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덕수.순옥. 석란.성옥.순화. 대명인의 사랑방에 가입한것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디같다 이제서들 왔니. 애들 다키워놓았으니 앞으로는 연락들하고 지네세... 건강들 조심하고 다음에...
-
실명제...???? 2009.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곳을 다녀보지만 실명제를 쓰자고 하는카페는 없었습니다. 물론 실명을 밝히는것은 좋은 일일수도 있지만 우리 대명인의 사랑방에서는 더더욱 통하지 않는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회원들이 카페에 들어왔다가 눈팅이만 하고 나가곤 하죠.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