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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살이, 섬 밥상 - 김준 지음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곰소 젓갈백반 고창 만돌마을 뻘밥 - 김발 포자 붙이기 날 먹은 망둑어전 고창 심원 동죽김치찌개, 동죽칼국수 영광 칠산바다 유월병어, 송이도 가을밥상 영광 물걸이무침 - 생새우무침의 맛 염산포구 중하젓 - 말린 중하는 조미에 최고, 중하젓은 씹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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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알배기생멸치젓갈 조금 있습니다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게 담궜어요 ㅠ 이것팔고 물건값 택배비주면 답없네요 https://m.cafe.daum.net/wjsxhddmatlr2/AHIv/11799 24년 기장 생멸치젓갈 첨이자 마지막판매 조금남았습니다 수산물을 등록하실 때 반드시 아래 항목을 정확하게 적으세요.1) 원산지:국내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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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털이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촌이 대변항을 사이에 두고 장사를 하고 있다. 주변 회 촌을 둘러보니 상호가 " 동수랑 순이랑, 좋은 해물촌 ,백씨집, 11번가의 집, 미선엄마 집, 해녀촌 사돈 집, 이모네 집, 원조이모네 집 원조 해녀 할매 , 손 큰 할매 , 30년 해녀아지매 , 장안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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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사' 얼음 뚫고 복수초가 피었어요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갓 잡은 봄 멸치를 그물에서 털어내고 있다. 봄철 기장멸치는 몸길이 10~15㎝로 구이용, 횟감용, 젓갈용 등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올해 대변항 멸치축제는 젊은 세대 유입이 없는 어촌마을의 고령화로 인해 취소되었다. 송봉근 기자 13시간 전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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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 길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을 가진 후, 자상하고 치밀한 셋째의 시간 계획을 따라 대변항의 멸치 회무침과 찌개로 포식을 한다. 우와~ 이 맛이야! 일...번씩 맛보는 쾌감인데 오늘따라 찌개 맛이 일품이다. 꼴뚜기젓갈을 앞앞에 안고 싱글벙글이가 되어 경주 한화 리조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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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시창작법 23-좋은 문장은 새가 배를 뒤집고 날아가는 것과 같다 202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로변에서 대변항을 바라봅니다. 오징어도 갈치도 멸치도 모두 환한 등불 밑에 누워있습니다. 그들이 스스로 편안해지려고 노력을 한 건지 그것까지는 알 수 없지만 그들의 몸은 등불 밑에서 더 희게 빛나고 눈빛은 더 푸릅니다. 다시 장소가 바뀌네요 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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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결정하는 기본, 멸치…통째 먹어야 칼륨 흡수 2023.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장군 대변항에서 어민들이 기장 앞바다에서 갓 잡은 봄 멸치를 그물에서 털어내고 있다. [중앙일보] 그렇게 멸치는 조선의 중요 어업이 됐다. 일본 어민들은 멸치잡이 배, 가공선, 운반선을 세트로 움직이며 남해를 휩쓸었다. 근대 들어 우리나라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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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에서 즐기는 색다른 봄날, 봄바다와 나란히 기찻길 걷고, 제철 멸치 만찬에 웃음꽃 2023.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멸치를 파는 천막들이 줄을 잇는다. 새벽에 잡아 올린 싱싱한 멸치를 국산 천일염에 버무려 파는 젓갈용 멸치는 가격까지 저렴해 불티나게 팔린다. 대변항에서는 해마다 4월 말이면 기장멸치축제가 열린다. 새우깡 한 봉지면 갈매기와 멋진 포즈를 취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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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의 맛, 모두 모여라 '부산 기장시장' 2023.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으로 젓갈을 살짝 넣고 무쳐 먹으면 향이 그만이란다. 따기 힘들다는 가사리를 들고 나온 아주머니도 있다. 경상도 사투리로 '까시리'라 부르는데 갯바위에서만 자라 차가운 바닷물에 들어가야 뜯을 수 있단다. 까시리, 개내이··· 한겨울 바닷물에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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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 퍼뜩 오이소~" 오감이 즐거운 4월의 부산 축제 2023.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민국구석구석 여행이야기 그물을 털면 춤을 추듯 떨어지는 멸치 떼 | 출처: 대한민국구석구석 여행이야기 대변항에서는 젓갈용 멸치를 박스채로 판다. | 출처: 대한민국구석구석 여행이야기 이맘때쯤 대변항을 거닐다 보면 오후부터 해질 무렵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