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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4일 목요일 고성기도회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제님 : 미사때 보좌신부님 강론중에 죽어서 나중에 부활하는것이 아니라 지금 살아있는 생활속에서 부활을 경험해야한다는...논나 자매님: 요즘 성경 통독을 통해서 묵상할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 감사합니다. 또 우리신랑이 이번 윷놀이 행사에서 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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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성당 성령묵상회를 마치며..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한 3월내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봉성당 묵상회 9조발표 - 대봉묵상회를 마치며 느낀것이 있습니다. 우리들이...된것도 주님의 뜻이었음을... 이번묵상회 마지막 파견미사때 연락하고 지내지않았던 고종사촌오빠가 기타봉사자로 오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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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성당 연혁 [ Since : 2016.08.26 ] 202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립: 대봉 성당 (2일간) 6 예비신자 교리반 개강(교육12월까지) 18 성전건립기금 20차 신립: 비산 성당 (2일간) 30 사무감사 7 8 성전건립기금 마련을 위한 멸치 판매: 성모회 주관 15 사회복지위원회 주일학교 여름행사: 유치부,초등부: 지천면 행화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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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요약(루터/칼빈) 202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 대봉건영주들의 총회를 두고서 제국을 통치 하였다. 공동의 주전법으로 화폐를 통일 시키고 관세법을 통일 시킴으로서 하나의 의회 아래에서 통일국가의 형태를 가지고 운영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1486년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로 선출되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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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2023.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리는 시간적, 거리적 제약이 아쉽기만 했습니다. 화살기도를 들으면 마음의 해방감과 기쁨을 느끼신다는 엄마와 저는 아버지를 계속 내맡겨드렸고, 더 늦지 않게 세례를 받게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희한하신 하느님 아버지는 또 하나의 사건을 선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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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예순가까이 푸우&산타 부부의 살아가는 이야기, 흙을 파고 초록이를 돌보며 곁으로 이사오신 부모님께 감사하며 2022.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와 대봉감나무를 사다 심었다. 한달째인 어제는 거봉포도와 알이 굵은 블루베리 나무를 심으셨대요. 건강하게 잘 자라 열매를 주렁주렁 맺기를 천안으로 이사오신 부모님 모시고 오늘은 강릉 단오구경하러 고고씽 강릉으로 드라이브를 맛있는 점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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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평신도 주일 삼덕본당 강론(11월 7일) 2021.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던 시간을 뒤로 하면서부터 청소년과 청년들의 미사 참례자 수는 다시 눈에 띄게 줄어들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작년 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 팬데믹 상황은 임시적으로 줄어들었을 수도 있겠지만, 올해 들어 본당의 신자 수는 지난 10월말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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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교구사제 인사 ---본당신부님인사이동 - 정수철야고보신부님 수고하셨습니다. 2021.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시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나 사제로서 순명을 서약했기에 어쩔수 없이 여러분들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코로나 위기로 인해 신자분들과 송별의 미사도 함께 봉헌할 수 없다는 사실이 안타깝게 생각됩니다. 부디 새로운 신부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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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성당에서의 소임을 마치며_2020.1.15. 2021.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례를 기억하는 축일이지만 여러분을 위한 강론 대신에 본당 까페에 인사말을 남기게 되어 많이 죄송합니다. 문득, 제가 대봉성당에 소임받아 왔을때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2016년 한해를 사제생활 가운데 아주 값진 안식년으로 지내고 오랫만에 소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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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소식 2020년 9월 6일 연중 제23주일 2020.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든 시간이 될 거 같습니다. 감염되지 않도록 서로를 지켜주시며 외출할 때나 공공장소에서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시고 방역을...주시기 바랍니다. :: 알려드립니다 :: 1.교우들은 방송미사나 대송으로 주일을 거룩하게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a.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