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3260 나는 누구인가? - 푯대를 꽂으신 太田(태전) Taejeon who planted the pole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쪽에 위치함이니 太陽(태양)의 하늘 운수를 먼저 받은 것이다. 대전의 한밭 땅에서도 동쪽에서 부터 발달했다. 대전은 盆地(분지)로 陽宅之地(양택지지)로써 천하제일 땅이다. 陽宅(양택)은 글자 뜻 그대로 乾燥(건조)하여 陽明(양명)해야 되는 것이...
-
참父母經 / Chambumo Gyeong - 409. 국제평화고속도로와 한일해저터널 제안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계대전 당시의 영국․미국․프랑스, 일본․독일․이탈리아 6개국을 중심삼고 세계경제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한반도를 중심삼고 세계 최고 선진국들의 화물과 더불어 사람이 왕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건과 사람이 왕래하는 과정에서...
-
고종 황제의 편전으로 사용되었던 중명전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계 대전에서 목숨을 잃은 수많은 미국 공군과 항공기를 추모하기 위해 건립되었습니다. 특히 이 곳은 미국 외 지역에서 가장 독보적인 미국 항공기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건물의 높이와 폭은 박물관 대표 소장품인 B-52 폭격기...
-
세계의 축제 · 기념일 백과 -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Edinburgh International Festival ]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he Hub)를 설립해, 뛰어난 예술가들을 발굴하고 선보이는 기회뿐 아니라 스코틀랜드의 주요 관광 수입원으로서의 예술 축제를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3. 축제 주요 행사 1) 유명 예술 감독과 조직위원회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은 클래식...
-
러시아 공격 캠페인 평가, 2024년 6월 11일(우크라이나 전황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전선 위치를 유지하고 후방 지역을 확보함) 6월 11일 서부 Zaporizhia Oblast에서 제한적인 전투가 계속되었지만 최전선에 확인된 변화는 없었습니다. 러시아군은 6월 10일과 11일 양일간 Robotyne, Shcherbaky, Kopani(모두 Robotyne 북서쪽...
-
“일본 수출 어려운 독도 김, 미국에선 잘 팔려요” …임영청 성경식품 대표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해 대전에 위치한 지방의 중소기업이 최고로 올라서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죠” 현재 성경식품은 브랜드명처럼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 3년간 매출액이 약 25% 성장했으며, 최근에는 내수 중심의 영업에서 수출 시장을 확대한 결과, 수출국은...
-
코카투 아일랜드(Cockatoo Island) 2023.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ndustrial hub in the late 19th and early 20th centuries. The island's shipyards produced a wide range of vessels, including warships and submarines during World War I and World War II. UNESCO World Heritage: In 2010, Cockatoo Island was...
-
전쟁국가 미국의 군수기업들과 관련 단체들 [펌] 202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차 대전 이후 발생한 32개 전쟁을 미국이 제공했다. 나는 이 전쟁들을 다음과 같은 범주로 분류했다. 전쟁의 직접개입 (23건), 내전의 배후 (7건), 다중 표적 전쟁 (2) 미국에 의해 191개국 1천 개 기지에 분산된 전쟁계약자와 특수부대에 의해 수행되는...
-
[8편] 2023년6월20일 화요일 삼성동 봉은사를 다녀와서! 2023.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성동에 위치한 비즈니스타운인 한국종합무역센터를 건립하여 관리하고 있다. 설립 목적 무역업과 관련된 각종 업무를 수행하고 무역업계의 권익을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이를 위해 조사 및 연구, 정보제공 및 자료 간행, 해외시장 개척 및...
-
PPT 자료 발표후, ''발표학습 추가 보충자료'' 2023.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계대전 종전 50주년, 유네스코 현장채택 50주년을 기념하는 뜻에서 1995을 ‘관용의 해’ 로 정했다. 하지만 종교와 이념이 달라서 생기는 무차별 폭탄 테러와 자살 테러로 여전히 세상은 불안하다. 작년부터 ‘알레포의 안네 프랑크’ 가 인터넷 뉴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