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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제2부속실 설치… ‘국정 不간여’ ‘비선 차단’ ‘투명성’이 관건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 목격했다고 주장한 일도 있다. 입증할 근거는 없었음에도, 위증 땐 처벌받는 청문회 발언이라 그냥 흘려듣기 어렵다. 대통령실 비선 논란이 생길 때마다 이들이 김 여사와 가깝다는 말이 나오는 것도 위험한 신호다. 제2부속실 설치가 이런 우려의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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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불위 문재인靑 행정관...장군 진급 명단도 軍 하달"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재하면서 “대통령실 행정관이 합참의장을 조사하거나 참모총장을 불러내는 일은 우리 정부에선 절대 없을 것”이라며 “지휘관이 정상적 지휘계통을 통해 군정권과 군령권을 엄정하게 행사할 수 있도록 지휘권을 존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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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만사가 된 기막힌 현실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중에 비선(秘線)이 움직였고, 댓글부대의 공작 흔적도 들켰다. 민주당의 입법 폭주, 검사 탄핵 등 무리수는 파묻히고 있다. 김 여사의 돌연한 정치 개입은 “대통령은 도대체 뭐하는 거냐” 는 분노를 불렀고, 탄핵 나팔수들의 기를 살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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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시사만평(時事漫評)떡메' '2024. 07.13'(토)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가올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대통령실도 상황을 모르지 않는 듯 최근 "대통령실을 선거에 끌어들이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인기가 이를 반영한다는 해석이다. 김근식 전 국민의힘 비선전략실장은 10일 채널A 뉴스 인터뷰에서 "전당대회는 누가 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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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7월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류효상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실 공천” 5. 원희룡 후보가 “비례대표 공천 결정을 대통령실 쪽은 다 배제된 상태에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5명...여사 문자’에 대한 언급을 피했지만, 한 후보 ‘비선’ 개입 문제는 공세를 펼치는 모습입니다. 요즘 분위기면 윤석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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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칼럼] '2016 탄핵' 때 닮은 꺼림직한 정치 풍경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정 비선 논란' 등 8년 전과 비슷한 모습 심각한 것은 또다시 재연되는 국민의힘 분열 가능성 29일 서울 용산 전자상가 매장에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회담 장면이 TV로 보도되고 있다. 2024.4.29 /연합뉴스 민주당의 ‘아버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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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볼멘소리, “저 따위가 무슨 대통령이야?”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였다. 대통령실 용산 이전, 영국 여왕 조문 포기, 수능 킬러 문항 배제, 기초과학 예산 줄이기, 의대 증원, 영일만 석유 시추, 국민 정신병 치료 등도 모두 천공이 ‘정법강의’를 통해 강조한 것들이었다. 지나친 친미, 굴종적 대일 외교 잘한다는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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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7](목) [동녘글밭] 끌어내리는 것만으로는 부족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근혜의 최순실처럼 비선 실세로 국정을 농단한 것이 되어 참으로 큰 파장을 불러 올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국정농단의 결과...남짓 나라를 온통 망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 옆에 건희가 있어 더욱 불안합니다. 정권 출범하고 대통령실을 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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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6](수) [동녘글밭] 그 주변은 건흰줄 다 알터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공의 영상을 통하여 천공이 말한 대로 대통령실이 움직이는 것도 천공을 스승으로 모시고 있다는 김건희를 의심케 합니다...김건희라고 입방아를 찧습니다. 간간히 흘러나오는 소문에서도 읽을 수 있는 대목입니다. 마치 비선 실세인 최순실의 국정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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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사설] 대통령실 눈치만 본 권익위의 맹탕 ‘명품백’ 결론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가 대통령실의 눈치를 본 것이란 의심을 사기에 충분하다. 결국 사건의 실체와 책임 여부는 검찰의 수사를 기다릴 수밖에 없게 됐다. 특별수사팀까지 꾸렸다는 검찰마저 권익위 수준의 결론을 낸다면 특검의 명분만 쌓아주게 될 뿐이다. 권익위의 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