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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신앙살이] (32) 나누어 본 사람들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주셨던 분들이 인사를 왔습니다. 쏟아지는 빗속을 뚫고, 내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다며 찾아온 것입니다. 어찌나 반갑던지! 대화중에 그분들은 성경봉사 하는 이야기, 견진 받은 이야기, 레지오 단원이 된 이야기 등을 들려주었습니다. 나도 새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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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김준형의원 등 22인 / 대남대북전단 중지,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한 국회 결의안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위를 중단하고, 남북합의정신으로 돌아가야 한다. 평화는 대화로, 신뢰로 만들어진다. 지금의 살얼음판 같은 남북관계는, 대화중단과 관계 단절에서 비롯되었다. 한반도의 평화는 남북간 대화와 협력이 공고할 때 유지될 수 있다. 남북 당국은 7.4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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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관 55주년 기념행사 (2024.7.2)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만 드슈~~ 투병 중에도 참석한 4구대 이종구 동기 조속한 완쾌를 바랍니다~~ 모두들 이종구 동기 의 완쾌를 바라며 대화중~~ 평택에서 올라온 김 태흥 동기가 민대홍 산악회장과 무슨 심각한 이야기를 하는지? 두분은 시설 특기로 아직도 현역에서 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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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도익 부회장님의 인생컬럼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랑 과 신부 < 인생칼럼 > 신랑(新郞)과 신부(新婦) 소설가 석 도 익 “자기 신랑은 나이가 들수록 멋져지는 것 같아” “우리 신랑? 멋지면 뭐하니 삼식인데” 원숙한 나이에 또래 여인들의 대화중에 그들의 dr7dol.tistory.com 멋진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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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잠달동 MT후기 (2024-06-29~30)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년이 지나 사회생활로는 드디어 대리급. 이제 잠달동 대리급이 된 잠달동 디아나입니다. MT가는길 카풀 차안에서 메모님과 대화중에 잠달동에서 우리 위치는 어느 정도인가? 지금 잠달동에서 날고 계시는 분들도 이제 대리 말년, 과장 정도일 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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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가정 통화법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르거나 짜증을 내는 상황에 닥치므로, 바로 전화를 끊어야 하지요. 그 상황을 상대방도 200% 이해하므로, 걱정 1도 말고, 대화중에 그냥 끊으시면 되십니다. 상대말소리가 계속 크게 듣기지만, 기분좋게? 끊습니다. 3. 절대 길게 통화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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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향한 주님의 목적과 마귀의 목적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이러한 기쁨으로 충만하였노라 (요한복음 3장 29절) 세례요한이 아직 옥에 갇히지 아니하였을 때 요한과 제자들의 대화중에 요한은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대하여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신랑이 신부를 맞이하는 그 때에 자신은 신랑의 친구로서 신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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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성령이여 임하소서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설교시간이 되었는데 목사님이 안 나오셔서 교회 비서가 찾아가서 밖에서 들어보니 말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누구와 대화중인가 보다, 대화가 길어지는구나'하고 생각하고는 조심스러워서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 기다렸다. 잠시 후 가보니 또 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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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을 성공했다면 다음은 비비추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부터 분주한 하루. 업무 분장을 하느라 대화중이다. 오전 밥 주는 시간이 오기전에 얼른 촬영을 해야한다. 지나던 길에 꽃이 핀 아이가 보인다. 몇 번 실폐를 했는데 이미지 검색으로는 한계가 있다. 저 아이의 이름은 ‘비비추’이다. 아쉽게도 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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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 정기라운딩 시상과 뒷풀이^^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에서 정기라운딩 후 시상과 뒷풀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장님께서 오늘의 라운딩에 대해 총평중이십니다 회원 여러분과 소통의 대화중이신 회장님^^ (불판의 고기는 뒤집으면서..경청중이십니다 ㅎ) 오늘의 최저타~ 80타를 치신 컴보이님께서 메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