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총들고 옥상 오르는 암살범 제지하지 않은 미국 경찰/트럼프 저격범은 블랙록 펀드 광고 모델/푸틴, 우크라이나 해체로 핵전쟁 막을 수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점 결과가 윤석열 대통령 사주풀이/ 작두만신 천하신궁#윤석열 #신점 #김건희 안녕하세요😀구독자 및 시청자 여러분! 작두만신 천하신궁 애동제자는 변함없이 기도정진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상담 및 점사비는 유료입니다. *상담 외 연락은...
-
野 전대 ‘숨은 1인치’...전국 시도당위원장 선거, ‘수도권-호남’ 친명 혈투의 장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당대회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새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 체제에 돌입한 상황입니다. 최고위원에 이어 시도당위원장 선거에도 친명(친이재명)계가 대거 도전장을 내밀면서 친명간의 혈투의 장이 펼쳐지고 있는 양상...
-
[주간 여론조사] 윤 대통령‧정당 지지율‧차기‧여야 전대·현안 민심 보니…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준표 대구시장·오세훈 서울시장 각각 3%,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각각 2%,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38%는 특정인을 꼽지 않았답니다. 뉴시스 이재명 민주당 전 대표가 여당과 일각의 비판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연임 도전을...
-
'Netizen 시사만평(時事漫評)떡메' '2024. 07.13'(토)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원래 한나땡(한동훈 나오면 땡큐)이었는데 윤석열 대통령과 차별화를 하면서 당대표가 된다면 이건 민주당의 다음 대선에 위협적"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나 친윤계에서 바로 나온 게...
-
백낙청은 왜 이재명을 '김대중 이후 최고 정치인'으로 띄우고 있나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던 대구에서 태어났다. 그의 친가는 평북 정주에 있었다. 자신이 2022년부터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백낙청TV'에 나와 2023년 신년 칼럼을 육성으로 그가 말하고 있다. '살던 대로 살지 맙시다' 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그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퇴진...
-
간추린 뉴스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연임에 도전하는 이재명 전 대표와 일극체제를 비판하는 김두관 후보간 당권 레이스의 막이...주장까지 나왔습니다. ●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이 오늘 대구-경북 지역 합동연설회에 나섭니다. 최근 후보들의 폭로와 비방전...
-
◆<一讀>여론조사기관이나 참여한 응답자나 한심하기는 도긴개긴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보다 더 높은 호감도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은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정계 주요 인물...한동훈·홍준표·이준석)에 대한 호감 여부를 물었다. 그 결과 오 시장의 호감도는 36%로 가장 높았고, 비호감도는 50...
-
박지원 “김건희 논란, 휴대전화 압수수색하며 수사로 풀어야”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건희가 보낸 문자만 보더라도 당무 개입이자 정치 간섭” “사적 문자라 무시? 영부인은 사인 아니라 공인…한동훈, 지도부와 상의했어야 ” “당대표 누가되든 보수의 분화 시작돼…다음 대선 전에 분열될 것” “‘윤-한...
-
종북세력의 목표 그리고 자유 대한민국은 종북세력을 척결해야 나라가 안전할 수 있다.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속철 대구-부산 간 건설, 밀양 송전탑 건설, 평택 미군 지지 건설, 제주 해군기지 건설 등 국가안보와 국가기간산업과 직결되는 사업은 주민들의 이익과 환경 등을 이유로 적극 반대하고 나섰다. 넷째, 현재 종북세력의 운동은 불쌍한 사람 그리고 억울...
-
종북세력의 목표 그리고 자유 대한민국은 종북세력을 척결해야 나라가 안전할 수 있다.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 더불어민주당에 끌려다니고 있는 실정이어서 문재인의 반국가적 치적을 고발하고 언론의 주제가 되도록 적극 움직여야 할 것이다. 종북세력의 최종목표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 파괴에 있다. 이를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자유민주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