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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생유예 노무사 수험일기 (7월2주차)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임.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때가 왔음. 미루고 미루다 여기까지 왔음. 이번주도 노동법 모고 1교시만 냈음. 좀 전에 수진샘모고보다 통곡함. 참고로 이번주 인사노무랑 행정쟁송 못 냄. 진짜 할머니집 와서 고봉밥 얻어먹는 기분임. 사실관계를 몇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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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파. 9일 차. 7월 7일 일요일.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 더 보려했던 '복만이 뷰 포인트'는 그냥 접어두고서 '훈자강' 의 '써스펜션브릿지'를 향한다. 가는 길에 올려 보니 저 멀리 어제의파수 빙하가 보이고 강변 살구 마을 아래에는 검은 빛 훈자강이 굽이친다. 써스펜션 브릿지. 넓은 강폭의 훈자강에 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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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지 않은 자에게 보내는 경고(조셉 얼라인) - 제4장 회심하지 않은 자임을 보여주는 증표들(9)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칭찬을 더 좋아해서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박수갈채와 인정을 받는 데 마음을 두는 자들은 참된 회심을 전혀 알지 못하는 가운데 여전히 죄 가운데서 살아가는 자들임에 틀림없습니다(요12:43 갈1:10).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교만을 알아차리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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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시 글 모음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가 되고 희망 샘이 되고 온기가 되고 생활 계획이 되는 덕담. 우리 행복했죠? 새해맞이 참 행복했어요. 날마다 선물인데 더 큰 행복으로 맞이한 매우 큰 행복이었죠. 세상 아름다웠죠? 꽃 피는 봄 생명들의 탄생과 자람 감동과 감동으로 이어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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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감주나무(이명 : 염주나무)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도를 비롯하여 거제도, 포항으로 이어지는 남동해안에서도 자람 터가 발견되고, 내륙지방으로는 충북 영동과 월악산, 대구...우리나라에서도 자라고 있었다는 모감주나무 자생설에 무게가 더 실린다. • 천연기념물 제138호 - 안면도 승언리의 모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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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이란 끝까지 인내하며 결실을 맺는 것!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탄생과 자람의 과정을 겪어 성숙함에 도달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에 대한 그림자입니다." 믿음이란 계속되는 선택입니다. 믿음이란 어린 양의 보혈과 자기 것이 된 증거하는 말씀으로 악한 자를 이기는 삶입니다.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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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대전 : 說卦傳:제2장(第二章)_1-2/2절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은 자람을 主주로 하고, 陰음은 消滅소멸을 主주로 한다. 나아가고 자라는 것은 氣기가 强강하고, 물러나고 消滅소멸하는 것은 氣기가 弱약하니, 이는 陰陽음양이 剛柔강유가 되는 까닭이다. 陽양은 굳세고 溫厚온후하여 東동‧南남에 居거하고 봄‧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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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의 독선과 아집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점 더 아집과 독선 그리고 이기적인 행동으로 서로 간에 힘들게 하고 있다. 지금까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서울 도보해설관광으로 20여 곳을 모두 다녀왔다. 서울의 모든 고궁(선릉, 봉은사, 경복궁, 덕수궁, 비원, 동대문 등) 북촌, 서촌, 청계천, 북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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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57:8-11)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더 부지런하다. 그러면 누가 새 아침이 온다고 하면서 새벽잠을 깨우겠느냐? 세상을 붙들고 코를 골며 깊이 잠들어 있는 정신을 누가 깨울 수 있을까? 본문에서는 누가 이 잠을 깨우겠다고 하느냐? 다윗이다. 다윗도 사람이고 나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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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 자기개발의 끝판왕인 이유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자람, 그리고 현대인이 지식노동자로 먹고 사려면 인지능력 끌어올려야 함 > 소설이 제일 좋음 개인적으로 소설 중엔 카프카가 뇌발달에 최고인거 같... 졸라 뇌가 130%로 과부하 걸린 상태로 팡팡 돌아가는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됨 (그러나 카프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