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예쁜 순 우리말 모음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리석다. 덩저리 : 물건의 부피. 도거리 : 몫으로 나누지 않고 한데 합쳐서 몰아치는 일. 도두보다 : 실제보다 더 크게 또는 좋게 보다. 도두치다 : 시세보다 더 많게 셈치다. 도드미 : 구멍이 널찍한 체. 도린결 : 사람이 별로 가지 않는 외진 곳...
-
예쁜 순우리말 202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리석다. ●덩저리 : 물건의 부피. ●도거리 : 몫으로 나누지 않고 한데 합쳐서 몰아치는 일. ●도두보다 : 실제보다 더 크게 또는 좋게 보다. cf)도두치다 : 시세보다 더 많게 셈치다. ●도드미 ; 구멍이 널찍한 체. ●도린결 : 사람이 별로 가지 않는...
-
*덩신불님! *에코님! *정삿갓님! *dick님!" 께 글 올립니다. 2022.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직에 계신분들과. 제야에 묻혀있는"와륭 제갈량"녹두장군"조자룡"장비"백작, 공작,등 등 하하 소설 쓰네..각설하고요~~^^ "덩신불님! (고문 2003/03/31 2004/06/22) "꽃다발 왕국" 고문 님으로 계시는 것을 몰랐습니다. 용서 하십시오...고문단 회의도...
-
190909 끄적: 객기를 부리지 않겠습니다 2019.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만에 신불에 갔다. 호기롭게 중간맛 시켰는데 너무 매워서 겨우 반 남짓 먹었다. 맵게 먹고 싶다고 객기 부렸다가 참담하게 당했다. 후기 쓰는 지금도 목이 쓰리고 기침이 난다. 아 목아파 ----------------------- 뒤풀이 때 피드백거리 이것저것...
-
불교문화와 자사로 다선일관(茶一一味) 2019.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호전형 탁본》을 보면 탑이 곧 불탑이고, 속칭 "보탑"이라고도 불리며, 전왕 즉 오월왕 첸허, 타천성 신불, 모아육왕이라고도 한다.덩규는 이 주전자를 탑의 모양에 맞게 디자인했다.덩규는 또 다른 백토 금도탑 한 자루를 갖고 있어 불가에 대한 신앙심...
-
65 2019.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 신불 앞에선 듯했다. 효원은 온몸에 정신을 모아 티 끌만치도 달빛이 새어 나가지 못하도록 흡월하여, 아홉 숨통을 마시었다. 그것은 대단한 일이었다. 이 흡기는 짝수로 마쳐서는 안되므로, 보통 세 숨통, 다섯 숨 통, 일곱 숨통식으로 마셔야...
-
지기들과 신불,간월산 단풍과 억새 속에 풍덩 빠진 하루... 2018.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 만남은 11월 셋째 일요일 함안 입곡군립공원 트레킹이데이~~~!!! -산행 시작. 가천리 건암사(?) 까치밥(찔레덩굴 열매)... -신불공룡을 배경으로... -단풍 속에서... -신불재 억새 바다에 풍~덩...!!! -용담... -울산이 발 아래... -신불산 정상에서...
-
▣ 아름다운 순 우리말 2018.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리석다. 덩저리 : 물건의 부피. 도거리 : 몫으로 나누지 않고 한데 합쳐서 몰아치는 일. 도닐다 : 가장자리를 빙빙 돌아다니다 도담도담 : (어린아이 등이) 별탈없이 잘 자라는 모습 도두보다 : 실제보다 더 크게 또는 좋게 보다. cf)도두치다 - 시세...
-
마니또님 봐주세요 제발 2017.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데 신불 지하에 있는거다. 난 진짜 한식을 매우 좋아해서 한식과 제일 비슷해보이는 소고기김치파스타? 이걸 시켰다. 낭패다. 먹으면 처음엔 입 안에서 느끼하다가 갑자기 김치가 김치다!!!!! 하고 나타난다. 진짜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다. 동서양의...
-
大禮懺禮(18) 2017.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전 불가설 진법계 허공계 시방삼세 제망중중 승가야 중중존 오덕사 육화려 이생위사업 홍법시가무 피요진 상연좌적정처 차신불취의 충장채신우 발항용 석해호 법등상변조 조인상전부 동오점오 비증지증 일승삼승 덩체별체 수성이이 이증삼명 긍지삼현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