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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다문화 외래 음식 열전 - 박상현 외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든 음식으로, 마라소스를 잔뜩 넣은 국물을 다 마셔버리겠다는 생각은 금물. - 燙은 국물이라는 뜻이 아니고 '데우다, 데치다'는 뜻 대림동 순풍샤브샤브, 봉선마라탕이 유명 6. (베트남/쌀국수) 쌀국수 한 그릇에 담긴 베트남인의 삶과 이주 1975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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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러브표고님의 고구마줄기인 통채루 김치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기가 길고 굵으며~ 진한 보랏빛입니다. 줄기와~ 잎을 분리해 놓고~ 먼저 찹쌀풀을 쑤어 식히기~ 고구마줄기를 끓는 물에 데치다 보니~ 예쁜 보라색으로 물이 변하길래~ 건져서 찬물에 헹구어 건져 놓고~ 건고추 등 양념과 채소 양념을 준비하여~ 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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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수) 점 접 첨 참 첩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 절 이름 煔 태울 점{불타오를 첨, 이상할 참}; ⽕-총13획; [qián,shān,tiàn] 태우다, 불이 타오르다, 빛이 이상하다, 데치다, 불빛, 번쩍이다, 삶다, 삼나무 蒧 풀이름 점; ⾋-총14획; [diǎn] 풀의 이름, 사람 이름, 성(姓) 踮 밟을 점; ⾜-총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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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토박이말의 속뜻 - ‘삶다’와 ‘찌다’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 감자나 고구마 같이 단단한 뿌리 남새라면 삶아서 먹는다. (그림 이무성 작가) 삶는 것에 아주 가까운 것으로 ‘데치다’가 있다. 데치는 것은 물에 먹거리 감을 넣고 살짝만 익히는 것이다. 삶아 버리면 너무 흐물흐물해서 먹을 수가 없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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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ㄷ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것 좀 살짝 들어 봐라. 그녀는 고개를 살짝 들고 상대편을 쳐다보았다. 「3」 심하지 아니하게 아주 약간. 시금치를 살짝 데치다. 소녀는 부끄러운지 얼굴을 살짝 붉혔다. 누가 살짝 건드려 주기만 하여도 달아나고 싶은 심정이었던 것이다.≪박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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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ㄱ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빠르게. 「2」 힘들이지 아니하고 가볍게. 이것 좀 (ㅅㅉ) 들어 봐라. 「3」 심하지 아니하게 아주 약간. 시금치를 (ㅅㅉ) 데치다. 「4」 표 나지 않게 넌지시. 3. ㅅㅉㄱ 「부사」 ‘살짝’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1. 가지다 발음 [가지다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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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화) 焱 불꽃 염{혁}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睒 언뜻 볼 섬; ⽬-총13획; [shǎn] 언뜻 보다, 보다, 엿보다, 훔쳐보다 燅 데칠 섬; ⽕-총16획; [xián] 데치다, 고기나 채소를 데치다, 끓는 물에 튀기다, 삶다 覢 데칠 섬; ⽕-총16획; [xián] 데치다, 고기나 채소를 데치다, 끓는 물에 튀기다, 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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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っと茹でる - 살짝 데치다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cdndown.chosun.com/chosun/entertainment/native/Japanese-20240521.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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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에 굽기 vs 그릴에 굽기, 차이점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볶거나 튀기는 음식보다 지방 섭취가 적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물에 넣어 삶거나 데치다 빠져나가는 수용성 영양소의 손실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식재료를 굽는 동안 자연스럽게 자체 막이 형성돼 식재료 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