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수고들하셨습니다 행복한 5월 되시길바랍니다~ 2022.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은시간입니다 어두운 골목길을 피해서 조심히 퇴근하시길 바랍니다 불안하신님들은 카운터에 준비해둔 도루코 식칼셋랑 쌍둥이표 부억칼을 허리춤에 하나씩 챙기신후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들고가신 식칼이나 부억칼은 낼 아침 카운터에 반납해 주시고요...
-
쿠쿠냉온정수기/휴롬원액기/쿠쿠미니밥솥/대웅약탕기/도루코식칼살균기 2021.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능 좋아요 내솥 약간의 사용감정도 상태 GOOD 작지만 내솥이 두껍고 밥맛도 GOOD 3인용 가격:30,000원 4.대웅 전기 약탕기 DWP-66000 조금사용후 박스상태 보관중 가격;30,000원 5.도루코 식칼 살균기 상태 깨끗하고 좋아요 가격;25,000원 1 2 3 4
-
쌍둥이칼 이런게 확실히 좋나요?? 칼추천부탁.. 2021.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년전 결혼할때 도루코 식칼 산거 지금껏 쓰고 있어요 그냥저냥 쓰고는 있는데. 요리하면서 이제 좀 좋은거 새로운거 사고싶어요~ 제 최대 예산은 헹켈 5스타 쌍둥이칼이고요~~ 단품으로 살지. 칼블럭으로 살지 고민중이예요 근데. 독일산 쌍둥이칼 이런...
-
[필리핀 살아가기] 얼떨결에 꽃놀이 ^^ 2020.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뚫어주면 괜찮을 듯 하더군요. 기존의 식기 물받침대가 어찌나 두꺼운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지 호신용 중국식칼로 썰어도 안되고 날카로운 도루코 면도칼 같은 커터칼로 해 봐도 안되고 새로 돈 십만원 주고 사느니 가서 줄톱 하나 사다가 썰어버리자...
-
권혁웅 시인의 시 모음... 2017.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에 도루코 면도날 위에서 위태롭게 청춘을 보냈다 한번은 면도칼을 씹다가 주먹에 맞아 입 안이 통째로 날아갔다 한다 그래서 삼양라면을 한 올씩 삼키며 두 달을 살았다 입이 좁은 문이었던 거다 입술 3 한 겹 풍경을 열고 들어가면 촘촘히 심어진...
-
[엡6:10] 보이지 않는 전쟁 / 박우영 2016.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으로 이겼습니다. 하물며 우리가 무엇으로 이길 수 있다는 말입니까? 여러분의 집에는 무슨 칼이 있습니까? 식칼,과일 깍는 칼,도루코 면도칼? 칼은 있는데 날이 무디어서 쓸 때 마다 신경질 납니까? 칼가는 아저씨 지나가면 집안에 칼 몽땅 갈 줄은...
-
해외에서 활약하는 한국의 중소기업들을 알아보자. 2016.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도루코 페이스 6 플러스 면도기 http://www.amazon.com/Dorco-Plus-Blade-System-Trimmer/dp/B008O82O7C 5. 휴롬(Hurom) 휴롬은 주스기(Juicer)를 제조, 판매하는 국내 업체로 1974년 설립된 전자기업인 개성공업사가 그 전신이며 설립 당시에는 주로...
-
초보 주부들의 요리 고민은 썰기부터 시작된다. (주방 칼 Tip) 2015.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의 식칼은 대개 외날로 등과 날이 칼끝으로 향하면서 완만한 곡선을 이루고 칼등이 칼날에 비해 두껍다. -볼스터(Bolster) 손잡이와 칼 몸통을 잇는 받침 칼질을 할 때 손가락과 칼날의 거리를 적당히 유지하게 한다. -핸들(Handle) 손잡이 탱이 붙어...
-
D-365 <그 날이 오면> 준비4-자위 무기와 위생용품 201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야. 그 무기를 만들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우리 실정에는 맞지 않은 바, 우선 만들 수 있는 짝퉁을 소개할게. 도루코에서 나온 식칼도 대단히 날이 잘 서있는데, 그 칼의 손잡이 부분을 망치 등으로 깨서 그 부분을 자기 신장 정도의 막대에 끼우고...
-
열아홉 개의 숨구멍 201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리 할머니가 소리를 쳐도 식칼을 들고 할머니의 목에 피를 낼 수가 없었다. 만일 할머니가 잘 못 된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피를 내려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지긋한 중년의 경수 어머니가 망설이다 할머니의 목덜미에 도루코 칼을 들이대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