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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주역강해 16]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봄비로 잠든 뿌리를 뒤흔든다.. 차라리 겨울은 우리를 따뜻하게 했었다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올주역강해 16] "4월은 가장 잔인한 달..봄비로 잠든 뿌리를 뒤흔든다..차라리 겨울은 우리를 따뜻하게 했었다" - '창조의 고통' (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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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동학혁명 발상지에서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동에서 버스를 타고 영덕을 지나 영해에 왔다. 길을 물어물어 영해면사무소 앞에 도착했다. 유튜브, 도올 주역강해를 듣다가 도올(김용옥)교수께서 동학 혁명발상지에 기념비를 세우고, 우리나라 민주혁명 그 뿌리와 영덕 영해를 말한 것이 동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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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과 6.25, 김영환 장군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도올김용옥의 금강경 강해)』 고려 대장경은 1011년(현종 2)의 초판 고본(初版古本)과 1091년(선종 8) 이후 간행된 속대장경(續大藏經)이 있었는데 이들 제1차 간행 대장경은 몽골의 침입으로 소실되고, 1236년(고종 23)에 시작하여 1251년(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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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주역강해 160종강] 영원히 이 역사에 새겨지는 무서운 심판, 조용히 꺼져라! - 우리가 가진 모든 문제의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6. 28. [도올주역강해 160종강] 영원히 이 역사에 새겨지는 무서운 심판, 조용히 꺼져라! - 우리가 가진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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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주역강해 159] '신음하고 있는 국민들의 침묵, 대한민국의 침묵' - 모드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6. 26. [도올주역강해 159] '신음하고 있는 국민들의 침묵, 대한민국의 침묵' - 모든 '이룸'은 미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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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주역강해 158] "미래 예언은 자기실존의 반성에서 다 얻어지는 것" 아직 끝나지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6. 24. [도올주역강해 158] "미래 예언은 자기실존의 반성에서 다 얻어지는 것"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 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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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주역강해 157] 그걸 정치라고 그러고 있어, 전세계가 부질 없는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6. 21. [도올주역강해 157] 그걸 정치라고 그러고 있어, 전세계가 부질 없는 놀음을 하고 있다 - 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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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주역강해 156] 친일파, 일본 제국이 계속될 줄 알았다! 종말론, 예수교가 아니라 바울교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6. 19. [도올주역강해 156] 친일파, 일본 제국이 계속될 줄 알았다! 종말론, 예수교가 아니라 바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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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주역강해 155] 천재든 인재든, 재앙에 대한 우환의식 - 세상에서 가장 희한한 기도, 예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6. 12. [도올주역강해 155] 천재든 인재든, 재앙에 대한 우환의식 - 세상에서 가장 희한한 기도, 예수의 주기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