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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聖人)이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미니코 사비오를 성인 반열에 올려놓습니다. 그가 짧은 생애 동안이지만 생명처럼 지켜왔던 모토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마태 5,29) 1855년 6월 24일 돈보스코가 마흔살 되던 해 영명축일 때의 입니다. 오라토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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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0일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성모님은 우리 모두의 어머니시며 교회의 어머니이십니다!>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축일이었으므로, 유다인들은 안식일에 시신이 십자가에 매달려 있지 않게 하려고, 십자가에 못 박힌 이들의 다리를 부러뜨리고 시신을 치우게 하라고 빌라도에게 요청하였다. 32 그리하여 군사들이 가서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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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월) 성모님을 신자들의 도움이신 분이라고 부르십시오.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리아’ 축일을 제정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의 도움이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은 살레시오회 창립자 돈보스코(1815~1888)에 의해 널리 전파되었습니다. 살레시오회를 비롯한 전 세계 살레시오 가족은 그리스도인의 도움이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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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십니다.” 돈보스코 성인에게 그러하셨듯이 우리의 성모님은 도움이신 성모님이십니다. 우리 교회 공동체와 구성원들을 극진히 사랑하십니다. 그 표시로 성모님께서는 항상 우리 옆에 현존하시며 우리의 일생을 동반하십니다. 우리의 하루하루를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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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0일 월요일 ·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축일 독서로 창세기 뱀과 하와 얘기를 우리는 듣습니다. 하와는 뱀의 유혹에 넘어가 그 자손인 우리에게 원죄를 안긴 어머니입니다. 여기서 뱀은 성령과 반대되는 악령이지요. 이에 비해 마리아는 성령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잉태하고 낳으심으로써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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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월)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돈보스코와 함께 소녀들을 위한 살레시오 수녀회를 공동 창립하신 마리아 도메니카 마자렐로 성녀의 축일입니다. 사는 게 너무 바빠 하루 단 15분도 주님을 생각하지 못하고 지내는 날이 수두룩한데, 마자렐로는 이런 말씀을 남기셨더군요.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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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속에 주님을 섬기고, 일상의 작은 일들을 지극정성으로 행했던 성 도미니코 사비오!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상의 작은 일들을 지극정성으로 행했던 성 도미니코 사비오! 오늘은 살레시오회 창립자 돈보스코의 애제자 도미니코 사비오 성인(1842~1857)의 축일입니다. 돈보스코만의 고유한 교육방식인 예방교육의 소중한 결실이 바로 사비오의 시성이라고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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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34 4월21일[부활 제4주일(성소주일)]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터인 돈보스코의 어깨 위에 수천, 수만명 아이들이 매달렸으니, 그의 몸이 남아날 도리가 없었던 것입니다. 오늘 성소 주일을 맞아 요한복음은 착한 목자가 어떤 존재인지를 잘 소개하고 있습니다. 착한 목자는 자신에게 맡겨진 양들을 위해 목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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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의 인성 4단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한 돈보스코가 “왜, 이런 짓을 하느냐, 폐렴에 걸리면 어쩌려고?” 하자, 그는 “우리 주님께서는 베들레헴의 구유에 누워계셔도 폐렴에 걸리지 않았습니다.”라고 대답하여 성 요한 보스코를 놀라게 하였다. 또한 성 도미니코 사비오는 아침 미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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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31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나에게 영혼을 달라. 다른 모든 것은 다 가져가라!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축일입니다. 줄여서 돈보스코라고도 부릅니다. 돈보스코가 평생토록 추구했던 모토요, 그가 생애 내내 일관되게 지니고 살았던 화두가 하나 있는데, 그것은 ‘청소년들의 영혼 구원’이었습니다. 그는 수시로 부르짖었습니다.. “나에게 영혼을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