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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칠성(北斗七星)이, 인간(人間)으로 오다. ②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息庵). 돈암(遯庵), 정탁(鄭琢)의 문인 , 이조와 호조의 참의, 도승지 등을 역임 호조, 이조,예조의 참판을 거쳐, 성균관 대사성(成均館大司成), 홍문관 부제학(弘文館副提學), 대사간(大司諫), 사헌부 대사헌(大司憲) 등을 지냈다, 이조판서에 추증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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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서원] 논산 돈암서원(遯巖書院)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쳤다. 공포는 이익공 외출목이며 첨차를 2중으로 올렸다. ② 장대석 4벌대의 가공된 기단, 그 앞에 놓인 5단의 통돌계단이 있다...송준길의 위폐가 모셔져 있다. (모두 문묘에 종사) 4) 시설물 ① 양성당 앞 동서재 사이에 ‘연산현돈암서원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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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쌍계사,관촉사,돈암서원,개태사 문화재탐방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소 실천하며 수행한다는 뜻으로, 사계선생의 부친인 황강공께서 강학하던 건물이며, 대둔산자락의 고운사터에서 1954에 옮겨...학덕을 기리는 원정비가 서 있다.(연산현둔암서원비기) 돈암서원의 강당 양성당. 양성당은 사계 김장생이 스스로 늙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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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18현 약전(略傳)-거유명현-12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공을 세웠다. 동왕 30년(1597)에는 낙향해 있다가 호남지방에서 군량을 모으라는 명을 받고 이를 수행하여 군자감첨정(軍資監僉正)이 되었으며, 그 후 안성 군수가 되었다. 계축옥사(癸丑獄事, 1613)때 동생이 관련되었다 하여 연좌되었으나 무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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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서원 배향 인물현황(총 614개소)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개소 ▶돈암서원(遯巖書院) : 숭정 계유년에 세웠고, 현종 경자년에 사액하였다. 김장생ㆍ김집ㆍ송준길ㆍ송시열 ▶귀산서원(龜山書院) : 임오년에 세웠다. 윤전(尹烇)ㆍ윤순거(尹舜擧)ㆍ윤원거(尹元擧) 자는 백분(伯奮)이며, 벼슬은 진선(進善)을 지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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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397]家傳忠孝,世守仁敬 [가전충효,세수인경]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와(聾窩)이고, 조부는 휘가 용규(龍奎), 호는 돈암(遯菴)이며, 부친은 휘가 현상(鉉祥)으로, 다섯 명의 아들을 두었기 때문에...의 따님인데 현숙한 덕이 있었고, 순조(純祖) 갑신년(1824) 9월 30일에 공을 낳았다. 公諱根玉,字聖涵,自號吃窩。李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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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1995. 12. 12. 선고 94누12302 판결-설립인가를 신청한 주택조합의 사업내용이 법령의 규정에 위배되거나 사회질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1. 선고 83누451 판결(공1984, 455) [2] 대법원 1992. 4. 28. 선고 91누5495 판결(공1992, 1741) 대법원 1993. 5. 27. 선고 92누19477 판결(공1993하, 1910) 【전 문】 【원고,상고인】 돈암제1지역주택조합 외 3인 (원고들 소송대리인 변호사 차형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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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처사 묘표 (휘 채원상)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서 나왔는데, 고려 말에 휘 귀하(貴河)는 호조 전서(戶曹典書)로서 나라가 망하자 의리를 지켜 벼슬하지 않았고 시호는 정의공(貞義公)이다. 그 후에 유정(柳亭) 휘 징(澄), 대곡(大谷) 휘 선근(先謹), 돈암(遯菴) 휘 목(楘) 3대가 퇴계(退溪) 이황(李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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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 한국의 서원_Seowon, Korean Neo-Confucian...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 ‘돈암(遯巖)’이라고 사액되어 사액서원(賜額書院)으로 승격하였다. 1658년(효종 9)에 김집(金集)과 1688년(숙종 14)에 송준길(宋浚吉), 1695년에 송시열(宋時烈)을 각각 추가 배향하였다. ◉ 특징 본 서원은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훼철(毁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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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2000. 4. 11. 선고 99다4238 판결-행정청이 부과처분에 의하여 어떠한 급부를 받은 후 사후에 그 부과처분의 전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결(공1998상, 1569) 【전 문】 【원고,피상고인겸상고인】 원고 【피고,상고인겸피상고인】 서울특별시 (소송대리인 변호사 오정현) 【원심판결】 서울지법 1998. 10. 21. 선고 98나26742 판결, 1998. 11. 25. 선고 98나26742 판결 【주문】 원심판결 중...